1. 한낮의 별빛
'25.1.3 11:55 PM
(49.172.xxx.101)
멀리서 응원만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 투쟁
'25.1.3 11:56 PM
(121.101.xxx.118)
추운데 고생많으세요 지방이라고 집에 있기 너무 미안하네요
3. ..
'25.1.3 11:56 PM
(222.102.xxx.253)
저도 멀리서 응원합니다!!
4. 원그리
'25.1.3 11:56 PM
(118.235.xxx.65)
이제 파티 시좍
신해철의 노래로 체조시좍 ㅋㅋㅋ
5. ..
'25.1.3 11:56 PM
(39.7.xxx.143)
얼마나 추우실지..정말 죄송하고
고맙고..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저는 내일 출동합니다.
원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6. 00
'25.1.3 11:57 PM
(123.100.xxx.70)
감사합니다 …
7. 엄지척
'25.1.3 11:57 PM
(211.206.xxx.191)
정말 감사합니다.
난방차 왔나요?
잠시 난방 차에 들어 가 얼은 몸 좀 녹이면 덜할텐데..
8. 덥썩
'25.1.3 11:58 PM
(180.182.xxx.36)
자주 집회가셔서 현장글 올려주시는 분 아닌가요
춥진 않으신지 힘들진 않으신지
그저 사랑입니다 민주노총 유툽으로 보면서도 미안하고 찡한 마음뿐이네요
9. ㅇㅇ
'25.1.3 11:58 PM
(118.223.xxx.231)
제얼굴도 못보는..것에 무한공감
저도 시어머니가 아프지만 않으면 달려갔을텐데
미안해요
10. 거기
'25.1.3 11:59 PM
(116.125.xxx.12)
태극기 부대 일베애들이
니하오 니하오 하며 시비 건다네요
조심하세요
11. 너무
'25.1.4 12:00 AM
(125.178.xxx.170)
고생하시네요.
70대 농부님들도 계시는군요.
정말 저 악귀 빨리 끌어내립시다.
12. ...
'25.1.4 12:00 AM
(116.33.xxx.241)
라이브로 보고 있어요.
너무 추울 텐데....ㅠㅠ
13. 정말
'25.1.4 12:00 AM
(1.233.xxx.184)
감사합니다.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14. 농민분들
'25.1.4 12:02 AM
(76.168.xxx.21)
고맙다고..음식 나눔도 하셨더라구요. 무안공항에도 보내주시고..
15. 감사합니다
'25.1.4 12:02 AM
(222.98.xxx.31)
힘내시고
함께 모이신 모든 님들
고맙습니다.
16. ,,,,,
'25.1.4 12:02 AM
(110.13.xxx.200)
추운데 고생많으세요 감사합니다~!!
17. ㅡㅡ
'25.1.4 12:03 AM
(118.33.xxx.207)
감사하고...죄송해요 ㅠㅠ
너무 무리는 마시구요.
조심히 귀가하세요.
18. 감사합니다.
'25.1.4 12:03 AM
(116.126.xxx.94)
추운날 고생하시네요.
한 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해야 하는 지...
19. 고마워요
'25.1.4 12:03 AM
(116.121.xxx.181)
멀리서 응원만 보냅니다.
2222222222222
체력 소진하면 큰일납니다.
윤석열 감옥 갈 때까지 몸 아끼며 싸웁시다.
20. ...
'25.1.4 12:03 AM
(182.229.xxx.41)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가 많으세여
21. ...
'25.1.4 12:04 AM
(121.129.xxx.78)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해요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22. ..
'25.1.4 12:05 AM
(172.226.xxx.51)
https://itssa.co.kr/all/18074275
난방버스 위치입니다.
23. 일제불매운동
'25.1.4 12:05 AM
(86.148.xxx.246)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24. ..
'25.1.4 12:05 AM
(211.177.xxx.101)
원글님 정말 감사드려요
날씨가 덜 추웠으면 좋겠어요
25. rosallia
'25.1.4 12:05 AM
(58.230.xxx.165)
정말 감사합니다
26. 오아
'25.1.4 12:05 AM
(211.208.xxx.33)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27. 에구
'25.1.4 12:07 AM
(211.234.xxx.84)
춥고 힘드셔서 어떡해요 ㅜㅜ
고맙고
미안합니다.
28. ㅇㅇ
'25.1.4 12:10 AM
(122.44.xxx.77)
진짜 대단하세요
진짜 집에 있는게 부끄러워 지네요
전봉준투쟁단 이름을 너무 잘지었네요
29. ..
'25.1.4 12:12 AM
(118.218.xxx.182)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 가보겠습니다.
그래도 가면 기운이 나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이길수 있다.
저 두ㄴㄴ을 반드시 감빵으로!
30. ㅇ
'25.1.4 12:13 AM
(115.160.xxx.36)
너무 고생하시네요.
거기분들 식사는 어찌하시나요?
31. 희야
'25.1.4 12:17 AM
(39.119.xxx.63)
추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따뜻한 방안에서 글 읽고 있기도 미안합니다.
32. ...
'25.1.4 12:19 AM
(58.29.xxx.108)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33. 빚진 마음
'25.1.4 12:20 AM
(61.105.xxx.165)
정말 감사합니다.
60대는 내일 갑니다.
34. !!!!
'25.1.4 12:21 AM
(221.145.xxx.237)
-
삭제된댓글
따박타박 가면 됩니다 힘내시고 저는 내일 집회로 힘 보탭니다
35. !!!
'25.1.4 12:22 AM
(221.145.xxx.237)
따박따박 가면 됩니다 힘내시고 저는 내일 집회에 가서 힘 보태겠습니다
36. 전
'25.1.4 12:23 AM
(61.74.xxx.41)
9시에 갔다가 이제 귀가했어요. 내일은 광화문으로 갑니다.
37. emily29
'25.1.4 12:25 AM
(218.144.xxx.70)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사합니다 내일은 저도 나갈게요
38. 너무 너무
'25.1.4 12:28 AM
(117.111.xxx.173)
감사합니다
낮에 민주노총분들이 경찰 저지선 뚫는 거 보니
너무 대단하시더라구요
지금 엄청 추운데 진짜 감사드려요
39. 아아
'25.1.4 12:28 AM
(106.102.xxx.96)
공산당이 싫어요.
40. ㅇㅇ
'25.1.4 12:29 AM
(106.102.xxx.85)
첫차 타고 갈게요
41. 감사합니다
'25.1.4 12:38 AM
(123.111.xxx.101)
이 추위에
마음만 보태네요.
42. ..
'25.1.4 12:47 AM
(219.248.xxx.75)
감사합니다
건강유의 하세요
화이팅!!
43. ....
'25.1.4 12:51 AM
(58.125.xxx.87)
민주노총 소속으로 매월 회비 따박따박 내고 있는 저!!
셀프 칭찬 합니다
지방이라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부디 오늘밤이 너무 길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44. ....
'25.1.4 12:52 AM
(175.157.xxx.182)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해요 ㅠㅠ
정말 눈물 나도록 감사합니다
45. ㅠ
'25.1.4 12:59 AM
(220.94.xxx.134)
죄송해요 내일 나갈께요 남자편 독감이라 격리중이라ㅠ 못갔어요. 용산 어디로 가야하나요? 용산시위 첨이라ㅠ
46. 돼지 잡는 날
'25.1.4 1:59 AM
(61.80.xxx.182)
주유소 뒤에 프란체스코 수도회에서 집회에 감동받아
화장실과 쉴 수 있는 곳을 준비해주신다고 공연 중에 감사인사도 하셨어요.
난방버스 5대와 제이 컴퍼니 정치시사 TV 구독자들이 어묵차 커피차 등이 성황리에 운영 중입니다.
47. 감사합니다
'25.1.4 2:40 AM
(110.9.xxx.41)
응원합니다
무리마시고 조심하세요
내일 나갑니다
48. ᆢ
'25.1.4 6:40 AM
(58.140.xxx.20)
고맙습니다
49. 고생하시네요
'25.1.4 7:22 AM
(24.98.xxx.191)
고맙습니다
50. ...
'25.1.4 7:33 AM
(121.153.xxx.164)
힘께하지 못해 미안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