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557124380
응원봉 뛰는 모습 애기들 같았는데
댓글들 보니
다 꿰뚫고있네요
너무너무 대견하고 고마와요
https://theqoo.net/hot/3557124380
응원봉 뛰는 모습 애기들 같았는데
댓글들 보니
다 꿰뚫고있네요
너무너무 대견하고 고마와요
김영삼 불쌍하네요
박정희 극혐하는데 같은 사진에 있다니
집권 여당이 미치광이 전광훈교인들에 먹혀서는..
지금에야 니들 정신승리하지, 내년 봄만 되봐라 사과하느니 당명바꾸니 또 이짓거리할꺼다.
이승만 쫓겨남/박정희 총에 맞아 뒤짐/김영삼 그래도 정상 퇴임-imf 맞아서 나라 망함.
댓글들도 재치있고 촌철살인이네요.
더쿠들 넘 귀엽고 든든해요ㅜㅜ
남은 세명 조차 인정 해주시고 힘드네요
이승만 하야
박정희 총살
김영삼 외환위기 초래
민주당 은 모두 위대한 업적을 남기시고
김대중
외환위기 종식
인터넷 강국
문화강국 선도
노무현
노인복지연금
세종시
정부기관 지방이전 등등
문재인
헬조선에서 선진국 진입
공수처 만들었으나 검사들이 망치고 있음
검찰개혁 시도했으나 윤석렬이 망침
코로나 극복으로 모든 나라에서 부러워 함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
위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업적을 쓰다보니
박원순 시장의 업적 또한 크다는 게 생각이 나네요
사실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장 되고나서
서울이 많이 좋아지고 그로인해 외국인 여행자가 많졌다는 겁니다
그전의 서울은 정리 안된 느낌이었는데
박시장의 노력으로 깔끔하게 정리되고 현대화 된 느낌입니다
박원순 시장의 그 미소가 그립네요
대통령 했으면 잘했을텐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8464 | 고양이 뉴스)굥 돼지는 아침 9시전에 이미 도망갔네요. 21 | ㅇㅇ | 2025/01/04 | 7,259 |
1668463 | 학원 그만둔다고 했을 때요 12 | 학원 | 2025/01/04 | 2,579 |
1668462 | 드라마 같이 봐요 9 | 체포해라 | 2025/01/04 | 2,406 |
1668461 | 오늘 하일라이트 영상....감동.감동.감동 25 | ... | 2025/01/04 | 4,639 |
1668460 | 오죽하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2 | 감방가자 | 2025/01/04 | 1,483 |
1668459 | 집회 끝나고 밥먹고 술한잔하고 14 | 즐거운맘 | 2025/01/04 | 2,893 |
1668458 | 자취경험있는 남자와 결혼할거래요 33 | ... | 2025/01/04 | 5,765 |
1668457 | 국회는 창문 깨고 잘만 들어가더만 5 | ... | 2025/01/04 | 1,147 |
1668456 | 양파 어떻게 보관하는게 젤 오래가던가요? 12 | .... | 2025/01/04 | 2,677 |
1668455 | 대장내시경을 앞두고 6 | 블루커피 | 2025/01/04 | 1,327 |
1668454 | 세 대통령이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 3 | ... | 2025/01/04 | 1,759 |
1668453 | 광화문 태극기집회 600만명ㅋㅋ 31 | ........ | 2025/01/04 | 10,979 |
1668452 | 카톡 오픈 챗팅방 윤석열 옹호 유튜브 유포 신고방법 아시는분 4 | ... | 2025/01/04 | 1,001 |
1668451 | 군대차량 관련 청원..부탁드려요 7 | 동의좀 | 2025/01/04 | 799 |
1668450 | 계엄 성공했으면 군인들이 윤석열도 쌈싸먹었겠죠? 6 | 계엄이후 | 2025/01/04 | 2,382 |
1668449 | Mz 들 진짜 딱 자기것만 아는거 같아요 21 | 엠지세대 | 2025/01/04 | 6,743 |
1668448 | 셀프 위리안치 4 | 코미디 | 2025/01/04 | 814 |
1668447 | 윤석열 하는 짓 보면 영화 마약왕이 연상되네요 5 | 마약왕 | 2025/01/04 | 1,232 |
1668446 | 핸드폰을 고속도로에 떨어뜨렸어요. ㅠ 15 | 미쳤나봐요... | 2025/01/04 | 7,086 |
1668445 | 애정표현 많은 남편 어떠세요? 6 | 으.... | 2025/01/04 | 3,045 |
1668444 |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받는 시대에 빨갱이무새 8 | 왜죠 | 2025/01/04 | 1,415 |
1668443 | 예전에 친척에게 맡겨져서 밥은 못먹고 과자 사탕만 먹던 아이 10 | 잘지내니 | 2025/01/04 | 4,073 |
1668442 | 관저 주변 철조망설치 포착 22 | ㄴㄱ | 2025/01/04 | 4,688 |
1668441 | 공수처 검사 봉지욱이 말하던 이사람인가?/펌 11 | 써글 | 2025/01/04 | 2,987 |
1668440 | 200만 체포조 놀란 전광훈 줄행랑 5 | 한남동 관저.. | 2025/01/04 | 5,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