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진짜는 도망가고, 대역이 일부러 도망 안가고 여기 있다하고 나온건 아니겠죠.
근데, 석열이 하두 술쳐먹고 덜떨어진 짓을 많이해서 자기없으면 보나마나 실패할게 뻔하니 참모진들이랑 무당들이랑 데리고 앉아서 대책 회의 하려면 어디 못갈거 같긴 해요.
빨리 체포되길..
설마 진짜는 도망가고, 대역이 일부러 도망 안가고 여기 있다하고 나온건 아니겠죠.
근데, 석열이 하두 술쳐먹고 덜떨어진 짓을 많이해서 자기없으면 보나마나 실패할게 뻔하니 참모진들이랑 무당들이랑 데리고 앉아서 대책 회의 하려면 어디 못갈거 같긴 해요.
빨리 체포되길..
고양이뉴스에서 막산건희 맞다고 하는 것 같네요.
아주 막산 거 자랑하는 거죠.
맞는거 같아요
고도의 짜고치는 전략이었죠 공수처랑
김명시니 녀ㄴ 진짜 나쁜 녀ㄴ 맞아요 개산책??!!
개사과에 이어 개산책 ?
경호원이 따라 붙어야 하는데 개 끌고 가는 여자 한명 뿐이던데요.
명신인지 아닌지 잘 모르죠
일부러 국민들 조롱하려고 개끌고 여유부리고 나온듯해요
그래서 더 화가나는거에요
난 아무렇지 않다 ...이러고 말이에요
진짜 창녀 하나에 휘둘린 대한민국이라니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 .
대통령실이 관저 뷰 찍었다고 고발했다네요, 와~나라가 개판 오분전이네요.
http://youtube.com/post/UgkxVqTpfklzyu_3qJpcavEaoSocqS5tkkPI?si=0yI7OTwF6wPkY...
인데 경호원을 대동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명신이는 아닌것 같아요
실루엣이 다르던데요
명신이가 밤에 개 데리고 편의점 갔을때
개줄 잡고 있던 그 여자인가 싶기도 해요
그나저나 저렇게 개 산책을 한다는것 자체가 충격이예요
체포될거란 생각을 전혀 안했다는거잖아요
명신이 비서인 여자무당 아닐까요
명시니는 삐쩍 말랐고 걸음걸이도 팔자인데 다르다 느꼈어요.
어찌됐든 개사과 시리즈 같네요.
개산책할 여유가 있다는 건 절대 내부는 침입당하지 않고 잡히지 않을 확신에서 나오는 행동이죠
그게 명신이든 아니든 중요치 않아요
6일까지 공수처 행태를 지켜보고 판단할 일
그러거나 말거나~~~
맹신이가 대신 산책시키고 오라 시킨거 아닐까요.
걷는거나 그런게 좀 다른 사람느낌.
명신이가 직접 개산책을??
지가 왕비인줄 아는데 설마요..
어쨋든 관저 안은 평온한 일상..
그 샹련이 국민들 조롱한거예요. 개산책 개사과
니들은 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