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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린공감..오늘 관저 대치 상황을 알려줌

.. 조회수 : 3,417
작성일 : 2025-01-03 22:14:33

1차정문 통과

2차정문 통과후 약간의 몸싸움

공수처와 경찰들이 입구 좌측

관리동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가면

윤석열이 머무는 숙소동이 있는데

여길 뛰어가니 경호처장이 나옴

경호처장에게 체포영장을

보여주니 '불허'!

 

경찰이

경호처 간부들을 끌어내자고 했으나

공수처가 하지 말자고 함

그리고 순식간에 

숙소동 앞에 경호처 직원 300명이 팔짱끼고 바리게이트 치고 있었음

경찰은 고작 100명 정도..

그래서 포기함.

(여기서 철수할게 아니라 밖에 있는

기동타격대에게 연락을 했어야 했음)

 

윤석열과 김건희는 오늘 절대

잡히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대요

 

오늘 최은순이 운영하는 온요양원에

고급 승용차가 바글바글..

최은순과 저 회장님들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점심식사를 함

IP : 39.7.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저 밖
    '25.1.3 10:15 PM (211.234.xxx.202)

    경찰 2200명은 왜 부른거니?

  • 2. 211
    '25.1.3 10:15 PM (116.125.xxx.12)

    민노총 막을려고요

  • 3.
    '25.1.3 10:21 PM (223.39.xxx.190)

    내란수괴 버티는 이유
    일반 상식 아닌
    그들이 추앙하는 주술적 의미로 본다면
    음력 2월 9일 부터 내란수괴 대운이라
    그 때까지 버틴다고요?
    벌써 한 달 지났고
    앞으로 두 달 더 버팀?

    빨리 마무리 되길 전 국민이 간절히 기도해야 될 듯요..

  • 4. ,,,,,
    '25.1.3 11:07 PM (110.13.xxx.200)

    3년 내내 하는 일없이 무능하게 돈만 받아먹고 있었으니
    이런 큰일은 어떻게 처리하겠냐....
    멍청하고 병신같은 것들.....
    그전 이틀은 뭐하고 이런 계획하나 안세우고 3일째되서나 가면서
    군대를 지 사적 경호원처럼 쓸 놈이란거 하나 예상못하고
    그렇게 텉래털래 갔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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