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정말 내 머리론 이해가안가서 그러는데요 국짐은 지은죄가 많아 그런듯 하고 사실 국짐들국회의원 안해도 못해도 지손자들 증손자들까지 떵떵거리게 불법으로든 뭐든 부죽척은 충분히 해뒀을 거고 깜빵안가려고 발악하는건가요? 그럼 태극기부대(왜성조기도같이 들고 있는지 도통알수 없는) 할매 할배들은 알바비가 목적인 걸까요 말하자면 극빈층들 알바비로 겨우 목에 풀칠만 겨우하는 그거라도안함 굶어죽는? 극과 극이 만나 윤에게 충성하는결과를 낳게 된걸까요 ? 꿈이면 좋겠어요 정말 아침부터 설레다가 저녁이 되니 급 우울감이 밀려옵니다ㆍ
전 얼마전까진 정치엔 1도 관심없던 인간입니다
잘 나가던 나라가 이꼴이 나도 아무 상관없이 자신의 목적만을위해 행동하는이들이 그저 놀랍고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