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으로 뜨는 윤의 사주

[ㄱㄴㄷ]

내년 ㅡ그니까 올해 살아있지 않다는데, 한두명도 아니고.

그런 것 보고 드는 생각이, 윤의 의지와 상관없이 죽임을 당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역사엔 그런 경우, 자살당한 권력자들이 많잖아요. 애들도 살아있단 자체가 엮인게 많은 사건과 인간들에겐 부담스러울테니...한큐에 죄를 다 안고 사라지는게 좋은 종자들도 많을 거예요.

이것저것 생각하면 걍 지가 걸어나오는 게 구차한 목숨 부지할 방법을 찾는 걸수도. 

 

 

[..]

이제 이런거 안믿어요.

[ㅡㅡ]

안고 사라지게 될수도
헐~~

[ㅇㅇ]

뻔뻔한 사람들은 양심도없거든요
더 오래 살더라고요
마상도 안입고

[ㅈㄹㅇㅁ]

죽을 때 죽더라도 재판받고 사형선고 받는거 보고야 말겁니다

[ㆍ]

감옥 가서 거기서

[믿슘미다]

죽는다는 게 앞이 깜깜해질 운명이니까
감옥에 쳐박힌다는 말되 되겠죠.

[흠]

죽을 용기도 없는 놈입니다
누가 죽여주면 모를까

고발뉴스 이상호기자가
어제 비슷한 얘기를 하기는 합디다만

[무속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2025년 살아있는 게 안 보인다 라고 하긴 하더군요 둘 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