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쿠데타 실패한 내란수괴는
그 자리가 무엇이건 바로 파면하고 구속하는 걸로요.
적어도 대통령 대우는 바로 정지 시키는 걸로요.
죄없는 군인,경찰들 친위대 삼아 여전히 등따시고
배부르게 술처먹고 개새끼 산책이나 시키면서
국민들 우롱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혈압올라 쓰러지겠어요.
이건 뭐 명신이 엄마 최은순이 같은 사기꾼이 법을
요리 조리 피하고, 전세사기 몇백억씩 먹고는 배째라 하고
자빠지는 사기꾼처럼, 법을 저리 악용하고
지가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법지식을 이용하며
뻔뻔하게 버티는 걸 보니 분해서 눈물날라 해요.
저딴 놈이 이리 망나니짓 하라고 닦아 놓은 민주화도 아니고
저 같잖은 암수 한쌍이 흥청망청 쓰라고 쌓아 놓은 국부도
아닐진데, 내 집안 수모당한듯 속아프고 내 살 깎여 나간듯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