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세상에서 살아야 되는지.
진심 선거때 윤찍은 인간들 쥐어뜯어버리고 싶어요.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아요.
정상적인 세상이 아닌데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는게 너무 기가 막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비도 보기싫고,화딱지 나서 암것도 하기싫어요
울분 조회수 : 900
작성일 : 2025-01-03 19:55:59
IP : 211.118.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한말
'25.1.3 7:5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그 엄혹한 시기에서도 포기 않고 저항했던 조상님들 생각해서 끝까지 힘을 내자구요
2. ..
'25.1.3 7:58 PM (118.218.xxx.182)저도 그래서 우선 씻었어요.
하루종일 뭣도 손에 안잡혀서.아우 열불나3. 그러게
'25.1.3 8:05 PM (106.101.xxx.143)저들이 원하는게 지쳐 떨어져나가는거여요
그들이 원하는대로 만들 수 없어요!4. ...
'25.1.3 8:09 PM (121.165.xxx.53)죽기살기의 싸움입니다
여론의 화력이 지탱하면 윤가 막을 수 있어요!5. 무기력
'25.1.3 8:13 PM (220.85.xxx.42)저도 그래요.
6. ..
'25.1.3 8:15 PM (218.50.xxx.177)12월3일에 계엄이 그대로 성공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지금 너무 행복하다는걸 아실것 같은데요
지금 뭐라도 할수있는게 너무 다행이고
어찌보면 드라마에서처럼 2번째 인생을 얻은거다라고 생각해요7. 이럴때일수록
'25.1.3 8:21 PM (113.60.xxx.67)더 똑똑히 지켜보고
다시 길에 나가서 외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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