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세상에서 살아야 되는지.
진심 선거때 윤찍은 인간들 쥐어뜯어버리고 싶어요.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아요.
정상적인 세상이 아닌데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는게 너무 기가 막혀요
왜 이런 세상에서 살아야 되는지.
진심 선거때 윤찍은 인간들 쥐어뜯어버리고 싶어요.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아요.
정상적인 세상이 아닌데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는게 너무 기가 막혀요
그 엄혹한 시기에서도 포기 않고 저항했던 조상님들 생각해서 끝까지 힘을 내자구요
저도 그래서 우선 씻었어요.
하루종일 뭣도 손에 안잡혀서.아우 열불나
저들이 원하는게 지쳐 떨어져나가는거여요
그들이 원하는대로 만들 수 없어요!
죽기살기의 싸움입니다
여론의 화력이 지탱하면 윤가 막을 수 있어요!
저도 그래요.
12월3일에 계엄이 그대로 성공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지금 너무 행복하다는걸 아실것 같은데요
지금 뭐라도 할수있는게 너무 다행이고
어찌보면 드라마에서처럼 2번째 인생을 얻은거다라고 생각해요
더 똑똑히 지켜보고
다시 길에 나가서 외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