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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녀들이 나가는데 엄마가 집에 있을 수 없네요

ㅠㅠ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25-01-03 19:30:58

저녁 먹고 용산 갑니다

민주노총도 소녀들도

지켜 봐야죠

그래야죠

그저 

머릿수 하나 보탭니다

 

 

IP : 118.235.xxx.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합니다
    '25.1.3 7:31 PM (112.161.xxx.224)

    지방민은 마음만ㅜ
    추운 날씨에 죄송하고
    그저 감사합니다

  • 2. 감사하고
    '25.1.3 7:33 PM (211.206.xxx.191)

    감사합니다.
    전 내일 갈게요.ㅠ

  • 3. ㅜㅜ
    '25.1.3 7:33 PM (119.69.xxx.167)

    눈물나네요ㅜㅜ
    원글님 몸조심하세요

  • 4. 화이팅!!!
    '25.1.3 7:34 PM (1.177.xxx.84)

    멀리서 응원 합니다.
    몸조심 하세요.

  • 5. 원글님
    '25.1.3 7:35 PM (172.225.xxx.225)

    따뜻하게 입고 잘 다녀오세요. 함께 못해 죄송해요.

  • 6. 함께 못해
    '25.1.3 7:36 PM (60.147.xxx.37)

    이렇게 마음의 빚을 지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잘 다녀오셔요.
    감사합니다.

  • 7. ..
    '25.1.3 7:37 PM (211.234.xxx.12)

    감사합니다

  • 8.
    '25.1.3 7:40 PM (220.94.xxx.134)

    전 내일요 속상하고 애들보면 가슴마프고 딸내미 라섹해서 며칠 안되서 전 또 혼자나갑니다ㅠ

  • 9. ,,,,,
    '25.1.3 7:41 PM (110.13.xxx.200)

    감사해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세요.

  • 10. ㅠㅠ
    '25.1.3 7:47 PM (116.34.xxx.24)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우리가 왜이리 고통받아야..ㅠ

  • 11. 어쩜
    '25.1.3 7:49 PM (222.108.xxx.61)

    날이 많이 추울텐데 .... 감사합니다.

  • 12. 혹시
    '25.1.3 7:51 PM (116.125.xxx.12)

    필요한거 있으면 올려주세요

  • 13. 저도
    '25.1.3 7:55 PM (123.111.xxx.101)

    오늘은 마음만 보탭니다.고마워요

  • 14. ..
    '25.1.3 8:37 PM (121.129.xxx.78)

    감사합니다. 내일은 저희 가족도 나갈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 15. 감사합니다.
    '25.1.3 8:46 PM (121.188.xxx.245)

    전 직접 참여가 어려워 여기저기 금전으로 후원하고 있어요.

  • 16. ...
    '25.1.3 8:54 PM (110.35.xxx.185)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입고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인삿말 전하는 마음이 아프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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