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지쳐서 무관심해지는거에요
기운내세요들
이런 거지같은 나라를
아이들에게 물려줄수는 없잖아요
국민들 지쳐서 무관심해지는거에요
기운내세요들
이런 거지같은 나라를
아이들에게 물려줄수는 없잖아요
놀랍네요
이제 민주당 국회빼고 다 한통속으로 보여요
국민들은 지치지 못합니다. 분노가 더욱 불타올라요. 정말 이 정도일줄은.
계속 모였지만 내일은 더 모여야할거 같네요.
저 그지같은것들이 귀족이 아니라 쓰레기라는걸 국민들이 다 아는데 왜 분리수거를 못하나요.
지치지 않습니다
단체로 내란당 과 수괴 돼지새끼한테 피해보상 청구 하고싶어요 정신적 스트레스 뿐 아니라 육체적 스트레스 기타등등....
그럼요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우리가 빛이고 우리가 참이디ㅡ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지치는건 아니고 화가 엄청 납니다
지친다는게 자유가 없어진다는말인데 지칠리가 있나요?
관저에서 꼼짝못하는 악마들이 지치겠죠.
누구 좋으라고 무기력입니까??
잠도 못 자고.몸도 아파 지는 이유가 끝나지 않은 공포 때문이죠.
긴장 늦추지 않고 절대 지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밥도 더 잘 챙겨 먹고 있어요.
윤썩 국힘 한달 지나니까 완전 더 개뻔뻔해지네요
대통령이 고립된 약자라네요 미친
고립된 약자라는말뜻에 갇혀있어서 답답하다는 이중적뜻도있을거같아요.
지칠 수 있나요?
지금 나라가 망하는 순간입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분기탱천 하게 만드네요.
내일 광장에서 만나요.ㅠ
점사가 구정 설날까지 버티라고 나왔다니 더 발악을 하는듯 국민들 무서워 하는게 없음 천벌을 받을것
화딱지 나서 못살겠네요. 혈압도 오르고..
뭐이리 다 한통속인놈들 뿐인지..다썩었네요.
다 갈아엎어 버렸음 좋겠어요.미친것들
지칠 것 같지? 어림없다
생방송으로 온 국민들 앞에 범죄를 들켰어도
더 후안무치하게 자신들 범죄 은폐하려 온갖 노력하는 저 세력을 보고 좀 배웁시다
그들은 국민과 야당 빼고 다 가졌는데
그것마저 욕심내잖아요
아무리 친위 쿠데타라지만 엮이지 않은 놈들이 없는거 같아 절망감이....ㅠㅜ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계엄을 막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방조내지 협조를 할 수가 있는건지...
인간의 끝을 알기 힘든 잔악함과 이기심 앞에 깊은 절망과 슬픔을 느낌.
오늘은 진짜 계엄날보다 더 힘들었어요. 빨리 체포되고 구속되야 일상이 돌아올텐데..그 과정이 이리 험난할줄이야ㅜㅜ
무관심해질수가 없어요. 환율이나 경기가 너무 엉망이라서요. 경제라도 괜찮음 무감각해질수있겠지만 지금은 의료며 안보 외교가 너무 엉망이어서 무관심해질수없어요. 올해 얼마나 경기가 안좋을지.. TT
화나고 지치지만 끝까지 갑니다
무관심해 질 수가 없죠
힘들고 지치고 열불 나서 홧병 걸리게 생겼지만
힘을 모아서 끝장 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