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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들이 바라는게

지치는것 조회수 : 3,228
작성일 : 2025-01-03 19:12:37

국민들 지쳐서 무관심해지는거에요

기운내세요들

이런 거지같은 나라를

아이들에게 물려줄수는 없잖아요

IP : 115.140.xxx.17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5.1.3 7:14 PM (211.235.xxx.128)

    놀랍네요
    이제 민주당 국회빼고 다 한통속으로 보여요

  • 2. 지치지
    '25.1.3 7:14 PM (218.53.xxx.110)

    국민들은 지치지 못합니다. 분노가 더욱 불타올라요. 정말 이 정도일줄은.

  • 3. ..........
    '25.1.3 7:16 PM (210.95.xxx.227)

    계속 모였지만 내일은 더 모여야할거 같네요.
    저 그지같은것들이 귀족이 아니라 쓰레기라는걸 국민들이 다 아는데 왜 분리수거를 못하나요.

  • 4. 국민들은
    '25.1.3 7:16 PM (119.69.xxx.20)

    지치지 않습니다

  • 5. 온국민
    '25.1.3 7:16 PM (222.108.xxx.61)

    단체로 내란당 과 수괴 돼지새끼한테 피해보상 청구 하고싶어요 정신적 스트레스 뿐 아니라 육체적 스트레스 기타등등....

  • 6. 나무나무
    '25.1.3 7:17 PM (14.32.xxx.34)

    그럼요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우리가 빛이고 우리가 참이디ㅡ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 7. ㅇㅇ
    '25.1.3 7:17 PM (218.147.xxx.59)

    지치는건 아니고 화가 엄청 납니다

  • 8.
    '25.1.3 7:17 PM (58.140.xxx.20)

    지친다는게 자유가 없어진다는말인데 지칠리가 있나요?
    관저에서 꼼짝못하는 악마들이 지치겠죠.

  • 9. 그럼요
    '25.1.3 7:18 PM (218.39.xxx.130)

    누구 좋으라고 무기력입니까??
    잠도 못 자고.몸도 아파 지는 이유가 끝나지 않은 공포 때문이죠.
    긴장 늦추지 않고 절대 지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밥도 더 잘 챙겨 먹고 있어요.

  • 10. ..
    '25.1.3 7:18 PM (39.115.xxx.132)

    윤썩 국힘 한달 지나니까 완전 더 개뻔뻔해지네요
    대통령이 고립된 약자라네요 미친

  • 11.
    '25.1.3 7:19 PM (58.140.xxx.20) - 삭제된댓글

    고립된 약자라는말뜻에 갇혀있어서 답답하다는 이중적뜻도있을거같아요.

  • 12. 국민들이 어떻게
    '25.1.3 7:19 PM (1.252.xxx.65)

    지칠 수 있나요?
    지금 나라가 망하는 순간입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 13. 저 수괴들이
    '25.1.3 7:21 PM (211.206.xxx.191)

    분기탱천 하게 만드네요.
    내일 광장에서 만나요.ㅠ

  • 14. ㅅㅇ
    '25.1.3 7:21 PM (175.206.xxx.101)

    점사가 구정 설날까지 버티라고 나왔다니 더 발악을 하는듯 국민들 무서워 하는게 없음 천벌을 받을것

  • 15. 어휴
    '25.1.3 7:24 PM (61.254.xxx.226)

    화딱지 나서 못살겠네요. 혈압도 오르고..
    뭐이리 다 한통속인놈들 뿐인지..다썩었네요.
    다 갈아엎어 버렸음 좋겠어요.미친것들

  • 16. ㅎㅎ
    '25.1.3 7:26 PM (223.38.xxx.143)

    지칠 것 같지? 어림없다

  • 17. ..
    '25.1.3 7:28 PM (218.50.xxx.177)

    생방송으로 온 국민들 앞에 범죄를 들켰어도
    더 후안무치하게 자신들 범죄 은폐하려 온갖 노력하는 저 세력을 보고 좀 배웁시다
    그들은 국민과 야당 빼고 다 가졌는데
    그것마저 욕심내잖아요

  • 18. ...
    '25.1.3 7:29 PM (1.177.xxx.84)

    아무리 친위 쿠데타라지만 엮이지 않은 놈들이 없는거 같아 절망감이....ㅠㅜ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계엄을 막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방조내지 협조를 할 수가 있는건지...
    인간의 끝을 알기 힘든 잔악함과 이기심 앞에 깊은 절망과 슬픔을 느낌.

  • 19. ..
    '25.1.3 7:34 PM (122.40.xxx.4)

    오늘은 진짜 계엄날보다 더 힘들었어요. 빨리 체포되고 구속되야 일상이 돌아올텐데..그 과정이 이리 험난할줄이야ㅜㅜ

  • 20. 00
    '25.1.3 7:57 PM (211.58.xxx.63)

    무관심해질수가 없어요. 환율이나 경기가 너무 엉망이라서요. 경제라도 괜찮음 무감각해질수있겠지만 지금은 의료며 안보 외교가 너무 엉망이어서 무관심해질수없어요. 올해 얼마나 경기가 안좋을지.. TT

  • 21. ....
    '25.1.3 8:37 PM (121.129.xxx.78)

    화나고 지치지만 끝까지 갑니다

  • 22. . . .
    '25.1.3 8:48 PM (112.146.xxx.28)

    무관심해 질 수가 없죠
    힘들고 지치고 열불 나서 홧병 걸리게 생겼지만
    힘을 모아서 끝장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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