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지원자 표본 계속 지켜보고
어느정도 오차 생각하고 지원했어요
근데 최종 경쟁률보니 30프로가 넘는 지원 인원이 생겨났어요
200명 지원으로 봤는데 270명 이렇게요
이 70명이 어느시점에 접수를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흔한 양상인가요?
그래도 최초합이라는 진학사 통계 믿고 있으면 될까요?
안정을 쓴다고 쓴건데 이게 안정이 아니었나? 싶고 입시는 끝날때까지 계속 쫄림을 주네요ㅠ
2-3칸의 허수일까(안심)/
저장목록에만 두고 있다가 완전 안정권 찾아 표본분석도 필요없이 안전한 곳으로 바꾼걸까(우려하는 상황)/
진학사 자체를 이용안한 학생일까(이것도 걱정)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고 있어요
경험상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