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6jAEWeHJjs?si=Qj3e3HsdPZ_MsBln
와 오늘 체포안될 줄 알았나봐요.
개사과에 이어 개산책
저 더러운 ㅆㄴ이 전 국민한테 Fuck을 날리는데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그냥 쳐다보고 있었네요.ㅎㅎ
우리 오늘 술집 작부ㄴ 한테 농락 당했어요.ㅎㅎㅎㅎ
우리가 평생 살면서 저런 여자 마주치기라도 할 인생이었나요?
아주 같이 수준이 시궁창으로 떨어지다 못해 똥을 뒤집어 쓰고 헤엄을 치는 꼴이네요.
정말이지 용서할 수가 없어요.
윤가랑 쥴리 아니 그보다도 저런걸 찍은 인간들을 용서할 수가 없네요.
어제부터 9일기도 시작했는데 이 분함을 어찌 다스려야 될까요?
하느님 제발 불벼락을 내려주세요. 진정한 공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장어 56톤 굿하더니 굿발이 좋아가봅니다
속에서 열불나요
일본이 우리나라 전쟁이 하늘에서 준 선물이래요
그 선물 이번에 서결이가 일본한테 줄려고 했었짆아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저 ㄴ 하는 꼬라지보니 탄핵 인용 안될거라고 생각하네요.
공수처 관저 진입 - 아침 8시 경
그년은 정상적으로 못살아요
국민들 보이지않는 화가 닿으니까
안중근의사의 구국의 심정으로 누가 좀 관저에 침입해서 암살해줬음 좋겠어요.
그렇잖아도 올리려고 왔습니다.
기가 찹니다.
각하 오늘 시늉만 할테니
걱정마십쇼 이랫나부네
저기 카메라 있는지 모르고 산책중인건가요?
진짜 체포 안될줄 알았나보네요
아아악……….. 더러븐 세상……. ㅠㅠ
위기의식이 하나도 없다는걸 보여주는 거죠
따라서 윤거니는 오늘도 여유롭게 일상을 즐겼다는거
"고무호스로 맞아가며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어린시절, 9수까지 하며 소중한 젊은 시간을 10년 넘게 낭비하며 사회와 격리돼 보낸 청년시절,
그 시대 검사까지 되고서도 정상적인 집안의, 정상적인 여성과 결혼조차 하지 못한 루저로서의 인생"
고무호스로 맞아가며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어린시절,
9수까지 하며 소중한 젊은 시간을
10년 넘게 낭비하며
사회와 격리돼 보낸 청년시절,
그 시대 검사까지 되고서도
정상적인 집안의,
정상적인 여성과 결혼조차 하지 못한
루저로서의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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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성향에 환경까지...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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