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장 박종준이라는 사람
경찰 잘 하다 충청도에서 국회의원 나왔다가
박수현,이해찬에게 발리고 빌빌 대고 있는거
구속된 김용현이 9월에 경호처장으로 꼽았답니다.
이것들이 다 계획이 있었던겁니다.
품격도 용기도 지능도 없다 생각했는데
질기고 비열한 잔머리는 있었네요.
누구말처럼 침을 뱉고 뒤통수를 딱 때리고프네요.
경호처장 박종준이라는 사람
경찰 잘 하다 충청도에서 국회의원 나왔다가
박수현,이해찬에게 발리고 빌빌 대고 있는거
구속된 김용현이 9월에 경호처장으로 꼽았답니다.
이것들이 다 계획이 있었던겁니다.
품격도 용기도 지능도 없다 생각했는데
질기고 비열한 잔머리는 있었네요.
누구말처럼 침을 뱉고 뒤통수를 딱 때리고프네요.
지금 헌법 어기는 경호원들이 100명정도 된데요 그들이 필사적이랍니다. 김용현이 꽂은 인간들
오늘은
그 사람보다
공수처의 이대환 부장 검사가 더 수상한데요
이삿짐에 한우 아닌가?
목숨 걸었다는 말
너무 이해되더라요
공수처장이 더 문제임!
경호처장 체포를 방해한 게 공수처에요
경찰이 체포하려고 했는데 공수처가 막았대요
누구보다 비열하게 보이는 면상인데
받아쳐먹은게 많은지 충성하네요.
곽상도 아들 50억처럼
잇귄 나눠먹은게 많은거겠죠?
목숨걸고 돼지 지킨다는건 계엄에 깊숙히 개입되어 있다는 증거
시간 싸움 입니다.. 어짜피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발악 하는 중입니다..?..
공무원 절대 아님요
박근혜때 경호실 차장하다
바로 새누리당 세종시
다시 경호처 로
어떤지ㅜㅜ
윤상현과네요 정치인으로 재기하려고 저지랄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