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징그럽고 뭉근한게
내려가지도않고
식도에 착 달라붙어 숨통 조이는 느낌이에요
진짜 보다보다 처음보는 캐릭터
없던 살기가 넘쳐나는 느낌
체포영장을 가지고 간건데도
오히려 법적 어쩌구 떠드는게
진짜 구역질나네요 윤서결
뭔가 징그럽고 뭉근한게
내려가지도않고
식도에 착 달라붙어 숨통 조이는 느낌이에요
진짜 보다보다 처음보는 캐릭터
없던 살기가 넘쳐나는 느낌
체포영장을 가지고 간건데도
오히려 법적 어쩌구 떠드는게
진짜 구역질나네요 윤서결
어찌 이 나라가 이 지경까지 왔나 모르겠네요.
저 딴게 대통령이라니..
저런 벌레보다 못한 놈을 지킨다고 날뛰는
것들이나 벌레하나 처리
못하는 것들이나 ...저런 것들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숨쉬고 있다는 것에
분노가 치밀고 우울해서 살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