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그런식으로 해온거 맞아요
그러니까 김기춘이
국민을 노예화하고
주말에도 일하게
밥은 라면으로 먹게
먹고살기 너무나 팍팍하게
국민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죠
정치같은 것에 관심둘 시간도 여력도 없이
간신히 겨우 먹고살게끔
국민들이 아주아주 일하느라 바쁘고 힘들게 살게끔
그런 지침을 세웠다잖아요
끔찍하죠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겨우 라면이나 겨우 먹고살게해야
지들(토착왜구들)이 자기들 멋대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노예로 삼고 개돼지로 부리며
온갖 잇권을 자기들끼리 나눠먹고
은근히 혹은 대놓고일본에 다 갖다바치고.. 등등
그동안 그렇게 해왔던거죠
그러다 선거철만되면
달콤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기만해서
다시 또 당선되어 또 그러고..
계속 그렇게 살아왔던거요 우리는.
이제사 이쯤 되는 핵폭탄 터지니
그나마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겨우 눈뜨고 피아식별을 하게ㅈ된거고요
사실상 식민지시대의 연속이었어요
특히 민정당.. 이후 국힘당까지
그들이 정권잡은 시기에는 더더욱 노골적이었고요
우리나라는 겉으로만 독립국가이지
실질적으로는 아직 독립을 제대로 못했어요
친일청산을 못해서
그들이 이제 대한민국 사람의 탈을 뒤집어쓴채
온갖 특권을 잇권을 다 독차지하고
권력으로 대한민국을 누르며 살고 있거든요
이번에도 다 그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탈을 쓴
토착왜구들이 벌인거죠
거기에 매수되어 놀아난 일부 어리석은 우리 국민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우리나라는 아직 독립을 제대로 못한거예요
우리는 다들 유관순이 되어가는 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