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에 공수처에서 남편 잡으러 왔는데
개산책시켰다는건
안잡고 쇼할거라는걸 알고있었다는거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산책 시키는 여유
궁금 조회수 : 4,000
작성일 : 2025-01-03 16:12:58
IP : 211.55.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무나무
'25.1.3 4:13 PM (14.32.xxx.34)우리는
명신이가
최소한 집에는 있는
미친뇬이라는 거 확인2. ㅡㅡ
'25.1.3 4:13 PM (211.55.xxx.180)국민을 비웃고 있을듯요
3. ..
'25.1.3 4:15 PM (211.206.xxx.191)내통한거죠.
ㅁㅊ 공수처.
뭔 체포하러 가며 안내 방송은 드럽게 하고 지랄.
결국 체포도 안 하고 철수.
국민 상대로 장난해?
국민이 우습지?4. 공수처장
'25.1.3 4:17 PM (61.98.xxx.185)새해 첫날 도어스텝핑 할때
공손한거보고 알겠드만요
대통령님 저희가 알아서 모실께요 ... 이 ㅈㄹ떤거죠5. 하늘에
'25.1.3 4:17 PM (175.211.xxx.92)비웃는 거죠.
영화보면 부하들이 총싸움 중일때 음악 들으면서 산책하는 최종빌런6. 흠
'25.1.3 4:17 PM (110.70.xxx.24)개사과와 같은 악마의 웃음이죠
국민은 반드시 악마년의 비참한 최후를 보고야 말것!7. ㅎ
'25.1.3 4:19 PM (220.94.xxx.134)멘탈 나가오라 강한가? 평생 저기서 살생각인가?
8. ㅇㅇ
'25.1.3 4:22 PM (223.39.xxx.49)개년이네요
9. ...
'25.1.3 5:03 PM (1.241.xxx.106)희대의 썅년이네요.
천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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