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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이스피싱 앞에서도 쩔쩔매는 국민들인데, 법률무시 공권력무시 교육 중.

자칭무관심층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25-01-03 14:32:37

 

국정 농단이 뭔지 궁금한 저같은 사람에게 

산 교과서 같은 표본이 되어 주네요.

 

연일 새롭게 갱신되는

국정농단, 법률무시의 예시들

아 저게 되는 거였어?를 매번 갱신합니다.

 

법률도 안 지켜도 되는  거였어?

계엄도 막 선포해도 되는 거였어?

엄포였다고 거짓말해도 되는 거였어?

영장도 그냥 개무시해도 되는 거였어?

아 그래도 되는 거였구나 나는 그러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나는 무단횡단만 해도 큰일 나는 줄 알고 살았는데

경찰이라고 하면 문도 막 열어 주고

경찰서라고 하면 하다못해 보이스 피싱에 앞에서도 쩔쩔매고 그랬는데

다 어겨도 되는 거였구나.

 

저 사람이 국가의 질서를 마구 휘젓고 있는데 아무것도 못하네요.

어떻게 해야 이 현실이 끝나나요.

 

 

IP : 219.250.xxx.2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3 2:35 PM (61.73.xxx.162)

    훗날 우리 아이들 배울 근현대사 분량 확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 2. 너무
    '25.1.3 2:35 PM (211.234.xxx.254)

    끔찍해서 할 말이 없네요...

  • 3.
    '25.1.3 2:36 PM (59.6.xxx.114)

    태연히 그렇게 말할 때가 아직은 아닌 듯 한데요...
    이 내란이 아직 안 끝났고
    체포도 안돼고 있고...
    만약 저 자가 돌아오면 이렇게 웃으며 현대사 공부 어쩌고 할까요
    전 아무래도 이 나라를 떠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4. 원글
    '25.1.3 2:39 PM (219.250.xxx.211)

    제가 지금까지는 그냥 보기만 했는데 이제 아무거나 들고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저렇게 보란 듯이 공권력을 이용해서 법을 어기고 있지요?
    공권력을 이용해서!!!! 말이에요.
    아이들에게 젊은이들에게 도대체 뭘 가르쳐 주고 있는 건가요?
    다 어기고 막 살아도 된다는 건가!

  • 5. ..
    '25.1.3 2:40 PM (218.50.xxx.122)

    검찰 독재 윤명신으로 역사의 한 챕터를 차지하겠어요
    왕자 새기고 나올때부터 ㅁㅊㄴ인줄 알았어요

  • 6. 역사에
    '25.1.3 2:41 PM (142.126.xxx.46)

    길이길이 남을거라는건 확실하네요. 진짜 저물건 한국현대사에 한 획을 긋습니다. 광화문에 단두대 설치 시급요.

  • 7. 화이팅
    '25.1.3 2:46 PM (182.229.xxx.41) - 삭제된댓글

    이 나라 떠나겠다는 말 쉽게 하지 맙시다. 무력감은 지금 넣어두고 집회도 나가고 계속 국민의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저 외국살이 오래 해봤는데요, 남의 나라 살이가 그리 쉽지 않아요.
    이 나라 떠나기 말고 저 쓰레기들 청소하고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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