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의 비협조와 거부는 다 예상하고 있었는데.
공수처장은 답하라.
경호처의 비협조와 거부는 다 예상하고 있었는데.
공수처장은 답하라.
한놈씩 한놈씩 체포해서 재꼈어야죠
쇼라고 봄
안되겠다 싶으면 병력 요청했었어야지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 가능 하잖아요
할 마음이 없는거죠
쇼 했나봐요
쇼했나봐요. 우롱당한 기분이에요.
절대 순순히 응할리가 없다는거 전국민이 다 아는데.
다시 갈때는 경호원들 체포 준비 해 갈거라는 예상도 하던데, 말도 안됩니다.
요 며칠 신경쓰고 들여다 보고, 오늘은 정말 끝났구나 했는데, 진심 빡치네요
아니 경찰 2천 7백면은 뭐하고 그냥 돌아가나요.. 미친거 아닌지....
설렁설렁 걸어가는 거 보세요
저게 체포 의지가 있는거에요?
총이고 장갑차고 완전무장해서
끌고 나왔어야하는데 그냥 서있다가 후퇴라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요
처음부터 할생각이 없는듯
쇼파에 앉아서 차마시며
수다 떨다 야 가서 점심먹어라
해서 나왔네
아니 경찰 2천 7백명은 뭐하고 그냥 돌아가나요.. 미친 거 아닌지....
바로 간것도 아니고 2일이나 뜸들이고 이제서야 가면서 이런것도 예상못했나요?
그렇게 공수처인간들이 다 멍청한 것들이에요?
공수처장 병신같고 멍청한건 알았는데 진짜 개또라이네요.
진짜 짜증나네요. 지켜보는 국민들 다들 화병나겠어요.
공수처 앞에가서 시위 해야 하나요? 일 제대로 하라고?
김원준이 부릅니다.
"쇼 ! 끝은 없는 거야 ~~! "
간디인가봐요
비폭력주의
저쪽은 무장했어요
개지랄 쇼만 한듯 화가 너무나서 욕이
아직도 김건희가 경찰도 주무르고 공수처도 주무르고 개검도 주무르나보다
경호처 직원만 있는거 아니고
수방사 군인들이 막고 있어요.
수방사 병력과 몸싸움이 있었고 영장 집행 방해하는 과정
카메라 채증해서 자료 확보했다고.
수방사 군인들은 다 체포해서 끌어냈다고
방송에서 얘기했다면서요?
가짜 뉴스였던 거에요?
너무 욕심이 ..
재판중에도 세비 받아가며 당대표도 하는
재명이를 롤 모델로 생각할수도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