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늦잠자게 두긴했어요.
온라인 수업이 1시에 있어서
12시에는 일어나라고 깨워서 밥차려놓는데,
밥차리는 소리에 깨우는 소리 듣고 일어났음에도,
침대에서 폰보며 20분넘게 뒹굴거리니,
차려놓은 밥과 국은 다 식어버리고ㅠ
이럴때 님들은 어찌하시겠어요?
방학이라 늦잠자게 두긴했어요.
온라인 수업이 1시에 있어서
12시에는 일어나라고 깨워서 밥차려놓는데,
밥차리는 소리에 깨우는 소리 듣고 일어났음에도,
침대에서 폰보며 20분넘게 뒹굴거리니,
차려놓은 밥과 국은 다 식어버리고ㅠ
이럴때 님들은 어찌하시겠어요?
수업만 잘들으면
밥이 식는건 냅두시는게 ㅠ
저는 차려놓은 밥과국이 식는게 더 짜증나요ㅠ
수업은 온라인이라 듣는지 안듣는지 책임감에 할뿐 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등짝 스매씽 하고 싶은걸
오늘도 참아봅니다
일단 아이 핸드폰
데이터 없는 요금제로 바꾸신 후
밤 10시? 12시?
시간은 엄마가 정하셔서 와이파이 코드 뽑으세요
핸드폰 보다 새벽에 자니 12시에 일어나는거잖아요
엄마가 끌탕하고 게시판에 글 쓰면 해결되나요
행동하고 실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