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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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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관저에서 여유롭게 개 산책 시키는 사람
..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25-01-03 11:57:20
IP : 39.7.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친냔
'25.1.3 11:5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맞네
2. 장난하나
'25.1.3 11:59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산책로 죽이네요.
아주 신선놀음 제대로.3. ㅎㅎ
'25.1.3 12:01 PM (223.39.xxx.225)김명신이 개를 안을때 보면 엄청 어설펐잠ㅎ아요.
그녀는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제 느낌에는 쇼 하는데 이용만 한것 같았어요.
밤새 도와달라고 톡보내고 전화하느라 지금도 졸릴텐데
이렇게 어수선하고 추운데 본인이 직접 개산책을 시킬리가요.4. 그들은
'25.1.3 12:02 PM (121.165.xxx.108)항상 상상 이상의 짓을 하죠. 명신이 일 듯.
5. 그런데
'25.1.3 12:02 PM (211.234.xxx.98)물론 제정신인가 싶긴 한데 또 대형견 키워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지면 누군가는 매일 데리고 나가서 산책하고 배변시키고 하긴 해야해요…
6. 괴기스럽네요
'25.1.3 12:03 PM (175.223.xxx.14)뭐하자는 건가요 개산책??
7. 오잉
'25.1.3 12:07 PM (119.149.xxx.79) - 삭제된댓글지금인가요?단풍땜에...
8. 윤석열내란수괴
'25.1.3 12:07 PM (175.120.xxx.236)정말 김명신일까요??
9. 아뇨
'25.1.3 12:15 PM (112.150.xxx.31)사람안보이는데서 저런일을 할리가
혼자서는 안하죠
시켰겠죠...10. ...
'25.1.3 12:18 PM (221.140.xxx.68)악귀는
보통사람의 머리로는 이해가 불가능 하죠.11. 음..
'25.1.3 2:49 PM (112.186.xxx.161)개가 무슨 죄가 있다고...
배변은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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