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계획들이 있었어요
근데 다 어그러짐
윤때문에요
도대체가 너무 신경이 쓰이고
불안하고 일이 손에 안잡혀요
일을 하려고해도
자꾸 뉴스봐요
포승줄에 잡혀가야 제가 살아요
뭘 못하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라서 계획도 많았어요
12 조회수 : 400
작성일 : 2025-01-03 11:55:58
IP : 211.234.xxx.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휴
'25.1.3 12:23 PM (211.60.xxx.146)저야말로 그렇네요.
할 일도 많은데 일이 손에 안잡히고 불안하고..
다음주까지 해야할 과제가 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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