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까지 외면
관리자 암말 없음.(수고했단 형식적 말도 없음)
계약직이 알아서 짐을 쌈
계약직 퇴사. 그 후
이이직확인서 해달래니까
갑자기 문자로 보안서약서 써야
퇴직처리해준다고 메일로 보내라고 함.
퇴사 전까지 시간이 많았는데..
그동야 얘기도 못하고 고생 많았는데
이거 사인해야 퇴사절차 밟아준다 함.
계약직 직원 비참한거 맞나요?
마지막 날까지 외면
관리자 암말 없음.(수고했단 형식적 말도 없음)
계약직이 알아서 짐을 쌈
계약직 퇴사. 그 후
이이직확인서 해달래니까
갑자기 문자로 보안서약서 써야
퇴직처리해준다고 메일로 보내라고 함.
퇴사 전까지 시간이 많았는데..
그동야 얘기도 못하고 고생 많았는데
이거 사인해야 퇴사절차 밟아준다 함.
계약직 직원 비참한거 맞나요?
보안서약서 주고 이직확인서 받으면 됨
머가 문제인가요
계약직이라 비참한게 아니라
저 팀장이 이상한거지요
그냥 팀장아 너도 내 얼굴 보기가 미안했나보구나
다신 보지말자~~생각하세요
자꾸 생각해봐야 나만 괴로워요
아 그렇군요..
네 제가 오판했네요.
아니 인간들이 어떻게 수고했단 말한마디 없을수가있어요??
뭐하는 집단의 인간들이 저래요??
어차피 계약 만료인데 감정 부여마세요
절차대로 하면 됩니다.
님은 이직확인서가 필요한 거고
팀장은 보안확ㅇ인서가 필요한 거죠
심플하게 생각하세요.
님도 그 전에 시간 많을 때 이직확인서 요청 안 하셨고 이제 필요하니 요창한 거잖아요.
거기서도 이직한다니까 보안확인서 필요한 거죠
보통 고생했다, 수고했다소린 하죠.
팀장이 이상하거나 원글님과 사이가 안좋거나..
(직무능력이 떨어져도 계약만료에 대한 인사도 없으니 팀장이 찌질하다고 봄)
보안서약서 쓰고 사직서엔 꼭 계약만료 명시하세요
그쵸.
그날 아예 처리했음 되는데
저도 제가 알아보고 요청하는게 짱나서그래요
저는 보안서류 필수인지 몰랐어요.
암말 없길래 걍 나가는지 알고 나가서
인사팀에서 처리하려고한거라서요
이제 비참하다는 생각, 비참하다는 말, 그만 쓰고 생각도 말고 작년은 이제 잊어요. 쫌! 이젠 힘내서 새로 도전해보세요. 나이도 아직 한참 젊잖아요. 이제 이런 글은 그만 올리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이력서도 새로 내고 힘을 내 보아요. 화이팅입니다!!!
원글님은 퇴직이 처음이고
저상사는 늘상 있는일이라
무신경한겁니다
아하 이제 이해했습니다
그냥 계약직 무시가 아니라 그분이 그런일이 자주있었나보네요 너무 서운해 마세요
업무처리가 늦어지니까요.
어제 업무처리 늦어지니까 짜증나더라구요.
다시 와서 업무하려고 해봐요.
진짜 요즘 사람도 많은데 일처리는 빨리 해줘야지요.
그리고 그때 대면해서 받음 되는걸
스캔떠서 보내라고 하니 급짜증요...
제 얼굴보기 민망해서 그렇다면 이해하겠는데.
저는 안 그렇답니까. 얼굴은 얼굴이고 일은 일이니...
명확한게 좋죠
외국인데 저런 경우 종종 있어요. 저는 팀장이어서 여러명 퇴사하는거 봤는데 무슨 서류 필요하다고 연락오거나 서류 잘못되어서 수정하는 경우 등등이 있더라구요. 저는 대부분 다 좋게 나갔기 때문에 저런일 있으면 도와주고, 나갈때 연락처 알려주면서 서류때문에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말했었어요. 양측에서 발생할수 있는일이니, 짜증내지 마시고 서로 담담하게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서류 받으면 내용 꼼꼼하게 확인해보세요.
그냥 서로 필요한거만 받으면 돼요
인간적으로야 수고했다 잘지내라 말도 없는게 그렇지만
어차피 안볼 사람..
몇 개월 전에 퇴사를 하고 실업 급여 신청하려고 고용 센터에 전화하니
고용 보험 상실 신고는 되었는데 이직 확인서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어? 같이 처리되는 것 아닌가?
본사에 전화를 해서 문의하니 담당자가 업무를 잘 모르는지- 담당자가 매번 바뀌는
사무실이라서 그런지- 아 그런가요? 무덤덤 하게 말하고 지금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같이 퇴사한 저보다 연상의 다른 분들 것도 분명히 처리가 안 되었을 듯 해서
그 분들 것도 확인하고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었습니다
고용 보험 상실 신고는 하면서 이직 확인서 제출도 동시에 하는 게 업무 담당자의
기본인데 제가 근무했던 사무실 본사의 경우 업무 담당자들의 퇴사, 교체가 빈번한
곳이라 그런지 그런 기초적인 실수가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원글님의 경우 저 업무 책임자가 나갈 때까지 무심하게 대하고 저렇게 행동을
한 것을 보면 실수는 아닐 듯 한데.... 원글님의 기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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