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환명박근혜도 제발로 걸어나옴

[못난놈]

윤가놈은 정말이지

최소한의 품격도 용기도 없는 놈이네요

전두환은 제발로 나와서 골목에서 성명이랍시고 입을 열었고

명박이도 순순히 잡혀나왔고

근혜는 자기 발로 출두해서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 했는데

저게 무슨 추태인가요?

지 주둥아리로 평소에 법치법치 해대더니

지는 뭐 무소불위 법위에 군림하는 옥황상제라도 되는가?

저런걸 대통령이라고 뽑은 사람들 똑똑히 봐두세요

당신들 안목이 거기까지이니

다음 번에는 제발 제대로 투표하세요

공동체에 폐 끼치지 말고

[....]

그냥 세상 하찮은 물건이네요
인간이라 부르기도 싫다

[ㅠ]

마지막 품위라도 지켜라 저미친 ㅅㄲ

[개끌려나오듯]

윤가놈은 개끌려나오듯이 나오다가
바지춤 벗겨져서 아주 망신을 망신을 그런 망신도 없게 당해야 합니다
저 더러운 놈

[진짜]

공동체에 폐 끼치지 말고라는 말이 팍 와닿습니다. 아무리 투표가 개인의 자유고 개인의 이익을 위한 행동이라도 이상황이 된 마당에 반성들좀 하세요.

[명박이]

원래 김윤옥도 수사대상이었는데 부부구속수사는 초유의 일이다 나 하나로 끝내라 모든 협조하겠다로 딜해서 순순히 나왔죠 그 딜 윤석열이 한 거고요
쟤는 쥴리를 사랑하지 않나봐요 쥴리 대신 네가 잡혀가야 할 거 아냐 다른 부부들에겐 그 짓을 해놓고 왜 너희는 안되냐?

[대통령]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다는 놈이 국민 생각 나라 생각은 1도 없다는 게 또 한번 확인하네요. 죽을 용기도 없고 체포될 용기도 없고 품위 있게 제 발로 걸어나올 용기도 없는 놈. 왜 이런 부끄러움을 끝까지 국민에게 안기느냐.

[ㅎㅎ]

부인을 지켜야 권력이 지켜져요.
자기 부인이 회의도 들어오고 사람도 만나고
전화도 하고 분신보다 더 하게 열일하고 있는데
혼자 뭘해요?

[명박이]

그래서 김윤옥이 명박이 잡혀갈때 나와 배웅하지도 못한 거예요 자기 자식들과 울면서 헤어졌죠 걔들 대신 잡혀간거기도 하니까
석열이는 쥴리 대신 잡혀가주지도 않는 놈팽인거죠

[그냥]

저 머리에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니깐요.
지금 극우가 엄청 많은줄 알아요.
여조 다 잘못되었고
극우가 한 50%이상이다 믿고 저러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