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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프의 칼날에 죽는구나

결국 조회수 : 18,272
작성일 : 2025-01-03 07:15:31

 문재인대통령이 늘

매우 철저하고 무서운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였지

기무사도 갈갈이 찢어놓고

공수처도 세우고

온갖 악행과 패악을 저지르다

결국 문프의 공수처에 잡혀가는구나

조국 감옥보내고 좋아했겟지 자기도 곧 뒤따라

간다는 한치 앞도 못내다보고

세상사 묘하다. 

 

 

IP : 188.194.xxx.75
1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나무
    '25.1.3 7:16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이중 버스 차벽
    엄청나네요

  • 2. 에휴 원글
    '25.1.3 7:17 AM (211.235.xxx.7)

    눈치 좀 챙겨요

  • 3. 세상
    '25.1.3 7:18 AM (39.122.xxx.3)

    결과론적으론 그렇긴한데 대한민국 너무 망가졌어요
    검찰총장으로 칼날 휘두르며 조국가족 난도질 해가며 악마처럼 굴더니 결국 대통령까지 오르고 계엄이란 극단적 선택으로 탄핵되서 감방
    검찰 민낯 여실히 보여주며 검찰 해체
    국짐 나락

  • 4. 결국
    '25.1.3 7:19 AM (188.194.xxx.75)

    눈치는 체포 영장 발부됏는데 끝까지 싸우겠다는 편지나 써대는 사람이나 챙겨야할듯요.

  • 5.
    '25.1.3 7:20 AM (58.140.xxx.20)

    문프의 칼날이 아니라 지욕심때문에 죽는거죠

  • 6. ㅇㅇ
    '25.1.3 7:21 AM (1.225.xxx.193) - 삭제된댓글

    다음은 검찰해체!

  • 7. 결국
    '25.1.3 7:22 AM (188.194.xxx.75)

    국민의 어리석은 선택의 결과는 오롯이 국민이 져야합니다. 내가 안뽑있다고 그 공통 책임을 피해갈수없어요.
    그나마 공수처가 있어서 이 난리가 수습이 되어 천만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 8. ....
    '25.1.3 7:22 AM (24.141.xxx.230)

    맞아요 자신의 욕심이 자신을 죽인거죠

  • 9. 뭐래
    '25.1.3 7:24 AM (211.219.xxx.212) - 삭제된댓글

    님 문파죠?
    문프의 칼날은 개뿔 ㅋㅋㅋ

  • 10. 결국
    '25.1.3 7:29 AM (188.194.xxx.75)

    지긋지긋한 이번 정권 5년 지속 안되고 한시라도 끌어내어 정말 다행입니다. 2년동안 말도 못하게 대한민국을 망가트렸지만 이제 수습은 국민의 몫이죠.
    문재인 정권때 해체후 물갈이된 기무사로 계엄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고
    망한 계엄에 대한 책임을 공수처를 통해 물을수있게 되있네요.

  • 11. ditto
    '25.1.3 7:35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공수처가 이제와서 빛을 발한다 생각했어요
    공슈처가 없었다면 오늘같은 날이 올까요

  • 12. .....
    '25.1.3 7:36 AM (106.101.xxx.211)

    문프의 칼날??? ㅍㅎㅎㅎㅎ

  • 13.
    '25.1.3 7:36 AM (118.235.xxx.229)

    원글 맞는 말인데 비아냥 거리는 댓글을 뭐죠?

  • 14. ..
    '25.1.3 7:40 AM (39.7.xxx.38)

    무릎을 쳤어요!

  • 15. 결국
    '25.1.3 7:43 AM (188.194.xxx.75)

    공수처 출범했을때 너무 작은 조직이라 기능을 제대로 못할거라는 의심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이렇게 시스템을 만들어놓으니
    국가 비상상황에 제동의 기능을 합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얼마나 공수처 출범에 공을 들였는지 다들 아실거에요.
    내란 일으킨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는 초유의 사태라
    칼날이라 표현 해봤어요. 문프의 시스템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 16.
    '25.1.3 7:44 AM (180.182.xxx.36)

    진짜 나쁜 x죠 이거면 이거 저거면 저거
    애써 이룬 모든 시스템을 망가뜨리더니 없애려던 공수처에 잡혀가네요 원글님 마음 뭔지 알겠어요

  • 17. 맞잖아요
    '25.1.3 7:45 AM (223.38.xxx.16)

    원들님 말씀이 다 맞는데 댓글 왜저러나요. 오늘같이 기쁜날

  • 18. 맞잖아요
    '25.1.3 7:45 AM (223.38.xxx.241)

    문프의 시스템 덕 맞습니다. 계엄도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위수령 없애서 더 쉽게 끝났구요

  • 19. 아이러니
    '25.1.3 7:45 AM (172.119.xxx.234)

    저도 공수처 만들려고 엄청 애끄신거 생각났어요.
    이런상황에서 쓰일 가라곤 예상 안했겠지망
    ...하여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네요.

  • 20. ..
    '25.1.3 7:51 AM (39.7.xxx.206)

    원글님 말씀 다 맞아요

  • 21. 그렇네요
    '25.1.3 7:55 AM (122.42.xxx.1)

    문대통령님 감사합니다.

  • 22. ..
    '25.1.3 7:55 AM (117.111.xxx.7)

    문프? 웃기고들있네요

  • 23. ㅇㅇ
    '25.1.3 7:58 AM (175.206.xxx.101)

    원글님 말 맞음
    공수처 만들때 뭐야?했다가 이리 활약 하잖아요

  • 24. 그러게
    '25.1.3 8:04 AM (106.101.xxx.143)

    ㅎㅎㅎㅎㅎ
    언넝 잡혀가라 윤거니

  • 25. ..
    '25.1.3 8:05 AM (118.235.xxx.248)

    수십년 대한민국 권력으로 군림한 검찰과의 싸움이 이제 끝이 보이네요.

  • 26. 맞는말이죠
    '25.1.3 8:11 AM (175.121.xxx.28)

    문프의 혜안에 감탄 ㅠㅠ

  • 27. 결국
    '25.1.3 8:11 AM (188.194.xxx.75)

    그동안은 시스템 준비, 국민에게 그 패악을 알리는 작업이였고 무소불위의 검찰권력 쿠테타의 수장을 체포함으로서 이제 검찰개혁이 비로서 시작되는거같습니다.

  • 28. 에휴 원글하곤
    '25.1.3 8:12 AM (106.102.xxx.68)

    나라가 뒤숭숭한데...문프문프.
    국힘이 이래서 당선되는고먄,그냥.저런글이 싫어서.
    뭐든 과해..

  • 29. ,,,,,
    '25.1.3 8:14 AM (110.13.xxx.200)

    저 돼지머리를 누가 세웠는데.. ㅉㅉ 언제적 문프,, ㅉㅉ
    눈치 좀 챙겨요 222

  • 30. ..
    '25.1.3 8:19 AM (118.235.xxx.143)

    돼지머리 대통령으로 세운건
    언론 국힘 2번 찍은분들.
    손에 왕 자 새기고 나오는 거 토론회에서 보고도
    이재명, 문재인 감옥 보내주기 바라며 2번 찍은 분들.

  • 31.
    '25.1.3 8:20 AM (58.228.xxx.36)

    문프는 개뿔..
    저 윤을 누가 만들었나?
    어떤인간인지 다알면서도 저자리에 꽂은게 누구?

  • 32. 문프는 미친
    '25.1.3 8:21 AM (118.235.xxx.58)

    솔직히 윤돼지 저건 그냥 하자고
    뭐 보여줄것처럼 하다 돈쓰고 세월만 조진건
    그 미친 문프다
    가장 무능력했던 진짜 용두사미 그 자체
    쌍욕이 다 나오는걸 참는다
    특히 부동산부터 검찰개혁도 나자빠지고
    그 위안부할머니 그년은 어떻게 됐드라

  • 33.
    '25.1.3 8:23 A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공수처에 체포되는 거 보니
    마음이 울컥 하긴 하네요.
    19년도에 민주당 123석일 때 정말 어렵게
    만들어지긴 했죠.
    구속영장도 잘 만들어서
    꼭 구속 골인도 시키자.

  • 34. 왜저래
    '25.1.3 8:26 AM (223.38.xxx.232)

    돼지머리 대통령으로 세운건
    언론 국힘 2번 찍은분들.
    손에 왕 자 새기고 나오는 거 토론회에서 보고도
    이재명, 문재인 감옥 보내주기 바라며 2번 찍은 분들.
    22222222

  • 35. 결국
    '25.1.3 8:27 AM (188.194.xxx.75)

    민주주의 시스템이 중요합니다.
    이제 보수의 핵심 검찰 권력, 그중에서도 무속 친일 정권은 이제 끝장나는거 같습니다. 항일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그리도 강조하던 문재인정권, 그 정신과 그때 만든 시스템이 지금의 오늘의 내란 수괴 체포라는 새 역사를 만드네요

  • 36. ...
    '25.1.3 8:32 AM (118.235.xxx.161)

    민주주의 참 어렵네요. 문재인이 18년도에 위수령 없애서 윤이 위수령 못쓴거 이번에 알게 됐네요.
    위수령이 군대가 질서유지 목적으로 시민들 잡아갈 수 있는 거라고.
    시위 진압용 살수차 가스차도 전 정부에서 없앤 거고.

  • 37. ...........
    '25.1.3 8:34 AM (210.95.xxx.227)

    돼지머리 대통령으로 세운건
    언론 국힘 2번 찍은분들.
    손에 왕 자 새기고 나오는 거 토론회에서 보고도
    이재명, 문재인 감옥 보내주기 바라며 2번 찍은 분들.
    3333333333

  • 38. 4444444
    '25.1.3 8:49 AM (59.1.xxx.45)

    돼지머리 대통령으로 세운건
    언론 국힘 2번 찍은분들.
    손에 왕 자 새기고 나오는 거 토론회에서 보고도
    이재명, 문재인 감옥 보내주기 바라며 2번 찍은 분들.
    4444444

  • 39. 민중이 한 일에
    '25.1.3 8:51 AM (58.141.xxx.56)

    정치인 대지 마세요.
    윤이 뮨통의 칼이었고 그게 윤이었지
    문이 지도자로 인사엉망인건 맞지
    검찰 부동산 ..

  • 40. ...
    '25.1.3 8:56 AM (121.185.xxx.90)

    돌아보면 윤석열을 서울중앙지검장 차기 검찰총장으로 발탁한 게 문통의 최대 오판이었어요
    이쪽편 혹은 중립적인 인간인 줄 알고 뚝심있다며 전격 발탁했는데 이후 조국 수사 등에서 바로 뒷통수를 쳤죠
    윤은 그냥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광기의 칼날이었던 거예요
    그때 윤을 발탁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대한민국 정치 지도는 완전 달라졌겠죠

    k문화가 정점을 찍고 전 세계 이목이 모인 이 시기에 개판을 쳐도 저렇게 저급하게
    품위라곤 애초에 없는 인간
    제발로 출석할 것이지 끝까지 저따위 국민분열이나 선동하고
    내 나라 국격에 오물이 튀어서 불쾌하고 불쾌할 뿐
    얼른 싹 다 정리하고 깨끗이 빡빡 씻어서 햇빛 소독으로 바싹바싹 말리고 싶네요

  • 41. 그당시
    '25.1.3 8:59 AM (14.5.xxx.38)

    검찰개혁에 찬성하는 인물이 윤석열밖에 없었대요.
    그때부터 이미 사기꾼이었던듯.
    그리고 그때 김어준이나 민주당에서도 윤석열만이 감찰개혁 할수 있을거라고 했었어요.
    뒤통수 맞은건데 그걸 문통의 오판이라고 하면 안되죠

  • 42. 희생
    '25.1.3 9:02 AM (106.101.xxx.159)

    문프의 시스템 덕 맞습니다. 계엄도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위수령 없애서 더 쉽게 끝났구요.222222
    국민들은 조국일가의 희생 속에서 검찰 권력의 만낯을 여실히 얄게 되었습니다. 또 윤씨가 권력을 잡아서 검찰의 폭압적인 모습을 국민들이 더더욱 확실한 검찰개혁을 요구하게 된 것이죠.
    윤씨 아니 였으면 일반인들은 검찰 권력이 이 정도인줄은 몰랐겠죠. 물론 국가적 혼란이라는 희생이 생기긴 했죠.

  • 43. ㅎㅎ
    '25.1.3 9:03 AM (223.38.xxx.3)

    돼지머리 대통령으로 세운건
    언론 국힘 2번 찍은분들.
    손에 왕 자 새기고 나오는 거 토론회에서 보고도
    이재명, 문재인 감옥 보내주기 바라며 2번 찍은 인간들 555

  • 44. 아씨
    '25.1.3 9:06 AM (117.111.xxx.173) - 삭제된댓글

    문재인 얘기는 꺼내지 맙시다
    빡쳐

  • 45. ..
    '25.1.3 9:06 AM (118.235.xxx.208)

    군부가 정치에서 사라진 지난 20년간
    검찰은 권력이었고
    검찰개혁은 간절한 숙원이었지만 늘 실패했죠.

    검찰개혁 하려면 검찰은 기막히게도 시민들이 열광할 모습으로 등장해 역설적으로 개혁을 피해갔어요

    어렵게 검경수사권조정, 공수처를 만들었고
    저는 오늘 윤을
    검찰이 아닌 공수처와 경찰이 체포하는건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라 생각해요.

    공수처 설치에 힘을 준건 시민이기도 하니
    민중이 했다는 말도 맞아요.
    원글은 문재인이 했다는 말이 아니라 민주주의 시스템의 의미를 말하는거. 물론 그것도 민중이 하죠.

  • 46. ...
    '25.1.3 9:15 AM (118.235.xxx.219)

    그때 윤 발탁 안했으면 이명박은 감옥 안갔을 거에요.
    분식회계 삼성바이오로직스
    이탄희가 내부고발한 양승태 사법농단 기소도 안됐을 거고
    시민들은 적폐청산 안됐다며 분노했을 거고
    윤석ㅇ은 어떤 식으로든 정치판에 등장해
    검찰권력은 무너지지 않고 여전히 군림.

  • 47. 쓸개코
    '25.1.3 9:42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그랬는데도 개혁 아무것도 안 했다는 사람들 있잖아요.
    애쓴거 무시하는 저 위에 58, 117같은 늘 문대통령 탓하고 욕하는 사람들.

  • 48. ...
    '25.1.3 9:42 AM (59.19.xxx.187)

    무슨 문프의 칼날요 어휴

  • 49. 쓸개코
    '25.1.3 9:44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그랬는데도 개혁 아무것도 안 했다는 사람들 있잖아요.
    애쓴거 무시하는 저 위에 58, 117, 212같은 늘 문대통령 탓하고 욕하는 사람들.

  • 50. 쓸개코
    '25.1.3 9:47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121.185.님이 대통령이라면 후보 4명중 3명은 개혁 반대. 1명만 적극 찬성이면 누굴 뽑으실래요?

  • 51. 쓸개코
    '25.1.3 9:50 AM (175.194.xxx.121)

    원글님 글이 자석인가봅니다.
    저도 댓글 달지만 욕하던 사람들 다 들러붙네요. 평상시 하던 레파토리로.
    118님 맞아요. 그 검경수사권 조정, 공수처를 유일하게 찬성하는 후보가 윤석열이었죠.

  • 52. 쓸개코
    '25.1.3 9:54 AM (175.194.xxx.121)

    그랬는데도 개혁 아무것도 안 했다는 사람들 있잖아요.
    애쓴거 무시하는 저 위에 58, 117, 212같은 늘 문대통령 탓하고 욕하는 사람들.

    121.185.님이 대통령이라면 후보 4명중 3명은 개혁 반대. 1명만 적극 찬성이면 누굴 뽑으실래요?

  • 53. ㅇㅇ
    '25.1.3 10:24 AM (112.154.xxx.18)

    문프의 정치가 답답한 면이 있었을진 몰라도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어요. 언론이 오죽 뜯어먹었어야죠. 나랏일하면서 5만원짜리 점심도시락 먹은 것 갖고도 트집을 잡으며 사진 올려 조리돌림하고... 1년씩 계약 맺던 사람들 정규직 만들어주면서 노동계 분위기 쇄신하려 하자 을과 을의 싸움 만들며 갈등 부추기고..법조항 하나 틀리게 행동했으면 그것 갖고 탄핵 운운했을 언론들.

  • 54.
    '25.1.3 10:36 AM (58.140.xxx.20)

    계엄끝나고 문통님이 사과했어요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전 그말이 윤가놈을 뽑은거라는거로 들었어요

  • 55. 절차적민주주의
    '25.1.3 10:38 AM (61.105.xxx.113)

    저도 문재인대통령이 보여준 절차적 민주주의가 답답해보여도 결국 우리의 삶을 지켜가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선동과 변칙은 사회불안과 혼란이 많을 수 밖에 없어요. 국가적으로나 정당 안에서나 절차적 민주주의 중요합니다.

    전 그래서 비명횡사 오렌지 민주당은 권리당원 탈당했어요.

  • 56. 개뿔
    '25.1.3 10:42 AM (211.245.xxx.139)

    솔직히 윤돼지 저건 그냥 하자고
    뭐 보여줄것처럼 하다 돈쓰고 세월만 조진건
    그 미친 문프다
    가장 무능력했던 진짜 용두사미 그 자체
    쌍욕이 다 나오는걸 참는다
    특히 부동산부터 검찰개혁도 나자빠지고 2222222222

  • 57. 쓸개코
    '25.1.3 10:44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문재인대통령이 보여준 절차적 민주주의가 답답해보여도 결국 우리의 삶을 지켜가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동감합니다.

  • 58. 쓸개코
    '25.1.3 10:45 AM (175.194.xxx.121)

    저도 문재인대통령이 보여준 절차적 민주주의가 답답해보여도 결국 우리의 삶을 지켜가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동감합니다.
    자기들이 미친듯 보이는걸 모르는 사람들도 있죠.

  • 59. 1호공약
    '25.1.3 11:04 A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문재인정부 1호 공약이 공수처였고

    123석 여소야대에서 정말 어렵게 통과됨.

  • 60. ...
    '25.1.3 11:06 AM (118.235.xxx.63)

    검찰개혁은 나자빠진 게 아니고 진행 중인 거.
    공수처도 17년만에 겨우 설치될 만큼 개혁은 어렵죠.

  • 61. 태도
    '25.1.3 11:20 AM (61.105.xxx.113)

    이슈보다 태도가 많은 걸 설명하죠.
    말로는 민주를 얘기하면서 좌파 파시즘을 태도로 보여주는 집단은 민주주의를 발전시키지 못할 거 같지 않나요?

  • 62. ㅇㅇ
    '25.1.3 2:28 PM (61.74.xxx.46)

    공수처 하는 꼬라지 봐라
    칼날 좋아하시네 이쑤시개만도 못한 쫄보놈들
    저딴걸 대단한 업적인냥 칭송하는 문파들 수준하고는 ㅉㅉ'
    나라꼬라지 망치는 중에도 전직대통령이라는 자가 쓴소리 한마디 못하는 찌질이

  • 63. ㅇㅂㅇ
    '25.1.3 3:35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문은 나라의 안위를 위해 필요한일을 한거고
    윤놈은 하지말아야할짓을 너무 많이한거

  • 64. 결국
    '25.1.3 3:57 PM (188.194.xxx.75)

    계엄선포되자마자 국회 달려가서 무장군인에 맞서 우리는 살만큼 살았으니 총은 우리가 맞읍시다 하고 맨앞에 몸으로 막아서는 노인분들, 시민에게 총겨누는데 주저하던 군인들, 추운날씨에 남태령에서 같이 싸워준 젊은이들 같은 시민들이 문프를 뽑고 그정치인들이 시스템을 만드는것입니다. 이제 뿌리깊게 숨어있던 적폐가 이번 내란으로 들어났기때문에 친일 무속 세력은 더이상 대한민국에서 사라질듯 합니다. 공수처 오늘 못함 내일 체포하면 되고 체포 못함 구속하면 되죠. 어느하나 쉽게 되는게 어딨나요? 그러나 될일은 반드시 됩니다. 그게 국민의 무서움이고 민주주의 시스템의 정확함이죠.

  • 65. 쓸개코
    '25.1.3 4:09 PM (39.7.xxx.254)

    쓴소릴 왜 안 하니?
    61당신같은 자들이 하면 한다고 안 하면 안 한다고 쥐뜯잖아!

  • 66. 도대체
    '25.1.3 4:17 PM (211.206.xxx.191)

    그럼 문대통령이 검찰총장 잘못 임명했는데
    그랬는데
    대통령 뽑아 준 국민들은 뭔가요?
    뽑아 준 국민들이 제발 어떻게 해봐요.
    저 내란범.

  • 67. 공수처는
    '25.1.3 4:19 PM (210.2.xxx.9)

    체포는 고사하고

    "심히 유감이다" 라고

    돌아왔어요.


    문프의 칼날은 무슨....

    3년간 유죄, 구속 실적 제로입니다.

  • 68. ...
    '25.1.3 4:51 PM (118.235.xxx.27)

    210님
    공수처는 검사 20명도 안되는 작은 조직이라 그래요.
    윤석열 정권 들어서고 검사도 제대로 확충 안해줘서 더 열악한 상태.
    (검찰은 2300여명)

    그리고 공수처 없었으면 손준성 기소조차 못했겠죠.
    고발사주의혹 관련 당시 기사 쓴 기자 책 보셨다면
    공수처 욕 못함.
    공수처 아니었으면 진실은 완전 묻혔겠죠.

  • 69. ...
    '25.1.3 4:54 PM (118.235.xxx.27)

    61.74님.
    문재인은 계속 메시지 내는데요 퇴임 대통령은 권력이 없으니 그게 크게 이슈가 안될 뿐이지 계속 필요한 발언 했어요.
    님 귀에 안들어갔나 보네요.

  • 70. 공수처수사
    '25.1.3 5:04 PM (118.235.xxx.51)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1106/130372023/1
    공수처, 수사 기밀 유출 혐의 전직 부장검사 기소
    24년 11월 기사고요 그 외에도

    공수처는 이른바 ‘스폰서 검사’ 사건으로 김형준 전 부장검사를, ‘고발 사주 의혹 사건으로 손준성 검사장을 재판에 넘겼고 윤모 전 검사의 고소장 위조 사건과 김모 경무관의 뇌물 수수 사건 등을 기소했다.

    공수처는 아주 적은 인원의 수사 기관이고
    그럼에도 검찰 견제할 거의 유일한 수사 기관으로 봐야.

  • 71. 쓸개코
    '25.1.3 5:22 PM (175.194.xxx.121)

    118님 61 이런 사람들은 봐도 못본척 하는걸수도 있어요.
    210.2 이런분들과 함께 수사권없는 고검장으로 내려앉아서 이명박 감옥에 못보냈음
    또 그거가지고 상투잡고 난리쳤을겁니다.

  • 72. 치열했던 전임
    '25.1.3 5:37 PM (61.105.xxx.113)

    표면적으로 아쉬움과 부족함이 있더라도 법적 권한과 준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선을 다했고, 퇴임 후에도 그 범위 안에서 목소리를 내는 전임대통령의 노력과 태도는 충분히 존중받고 존경받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때려잡는 치열함이 아니라 법과 절차를 지키는데 치열했기에 지속가능했던 것들이 앞으로도 더 빛이 날 거예요.

  • 73. . . .
    '25.1.3 6:00 P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문재인 광신도들 이와중에도 찬양을 하고 앉았네.
    공수처 5년간 업적이 조희연 유죄 만든 거 딸랑 하나인데 그런 칼날도 세상에 있나.
    무슨 놈의 칼이 자기 진영만 푹푹 찌르나.
    칼날 구경 잘했습니다.
    뮨파와 투표 안한 이낙연 지지자 덕에 계엄 구경 전쟁 공포 있지도 않은 망상의 칼날 잘 보고 있어요.
    언젠가 체포 구속될 거지만 공수처 찬양은 멍청한 짓.

  • 74. 법절차
    '25.1.3 6:08 PM (118.235.xxx.62)

    누군가를 때려잡는 치열함이 아니라 법과 절차를 지키는데 치열했기에 지속가능했던 것들이 앞으로도 더 빛이 날 거예요.
    3333333
    진짜 공감.

    공수처가 역량 더 키워야 하는 것도 맞지만
    윤건희만큼은 공수처에 의해 기소되면 좋겠음.

  • 75. 쓸개코
    '25.1.3 6:14 PM (175.194.xxx.121)

    누군가를 때려잡는 치열함이 아니라 법과 절차를 지키는데 치열했기에 지속가능했던 것들이 앞으로도 더 빛이 날 거예요.444444

  • 76. ㅉㅉ
    '25.1.3 6:30 PM (223.38.xxx.158)

    누군가를 때려잡는 치열함이 아니라 법과 절차를 지키는데 치열했기에 지속가능했던 것들이 앞으로도 더 빛이 날 거예요.55555555

    문재인 지지자가 곧 이낙연 지지자냐?
    이재명 뽑고 민주당만 뽑았다. 줘도 못먹는 놈들 ㅡㅡ
    니들이 문프한테 잘만 했으면 윤석열이 안됐음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유권자 욕하고 저러고 있네

  • 77. . . .
    '25.1.3 6:38 PM (39.7.xxx.7)

    문다혜가 지 아버지 지킨다고 하면서 문파 조언도 무시하고 설치다가 어떻게 됐더라
    문프 말도 안 듣는 정신나간 지지자들이나 딸이나
    제일 피해주는 건 당신들이란 걸 모르나
    딸이나 당신들이나 모르니 이러고 살겠지

  • 78. ㅇㅇ
    '25.1.3 7:28 P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고구마 천개 처먹이는 오늘의 현실을 보면서
    지난 뮨파 것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이용해 민주당을 말아먹어도
    그렇게 입꾹닫 하며 고구마 천개 먹이던 트라우마가 다시 떠올랐음

  • 79. ㅇㅇ
    '25.1.3 7:28 P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고구마 천개 처먹이는 오늘의 현실을 보면서
    지난 대선 뮨파 것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이용해 민주당을 말아먹어도
    그렇게 입꾹닫 하며 고구마 천개 먹이던 트라우마가 다시 떠올랐음

  • 80. ㅇㅇ
    '25.1.3 7:31 P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다시는 문재인 대통령 이용해 처먹는 뮨파 것들이 공론의 장애서 설치지 못하게하겠다고 다짐하였지만
    지금보면 실제 문파(나도 문대통령 초강력 지지자였음)중에 덜떨어진 사람들이 결국 뮨파라는 공작부대와 어룰렁 더울렁해서 윤석열 대통령 만들고 나라를 이꼬라지를 만든거임.

    그중애 자신의 판단을 사과하는 인간 하나도 못 봤음.
    그저 빠순이만 하려고 하니,
    그게 무슨 정치적 판단이고 민주적 시민의 자세라는건지..으휴..

  • 81. 뭐래
    '25.1.3 7:35 PM (125.139.xxx.147)

    넌씨눈이신가
    문대통 욕먹이려 돌려까는 건가

  • 82. 맨정신
    '25.1.3 7:43 PM (61.105.xxx.113)

    맨 정신으로 보면 잘 보임.

    노무현, 문재인한테 쌍욕박았던 증거가 넘쳐나는 무리가 문프한테 잘하네 마네 소리를 하는게 적절함?

    맹신도는 문재인 이낙연처럼 지지자 하나 없어도 알아서 잘 사는 사람들 지지자에게 어울리는 말인지

    전과N범, 분노조절장애, 쌍욕장인, 입벌구, 법카 사적 사용, 배우자 실장 등 권한 남용, 대북송금 도통령, 지역구 런 쫄보 방탄대표를 일극체제로 올려치기하면서 게시판 먹어치우는 지지자들에게 어울리는 말인지.

  • 83. ...
    '25.1.3 7:45 PM (118.235.xxx.67)

    공수처는 너무 작은 조직이라서 공수처보다는
    난 검경수사권 조정 통해
    경찰로 내란죄 조사 권한 넘어간 거에 더 기대를 갖고 있음.

    공수처는 검찰과 달리
    대통령, 재벌총수, 대법원장 등
    권력 핵심을 수사한 경험이 아직 없어서
    제 역할 하려면 시간이 걸림.

  • 84. ㅇㅇ
    '25.1.3 7:48 PM (121.134.xxx.51)

    61.105// 지난대선 이재명 비난하며 윤석열 지지한 당신같은 것들이 나라를 이따위로 만든거야.

    그렇게 비난하는 이재명의 리더십덕에 계엄해제하고 내란막아서
    그나마 당신같이 한심한 인간도 맘대로 이따위 댓글쓸수 있는 세상이 유지된거고.

    한심한 인간 같으니라고

  • 85. 쓸개코
    '25.1.3 8:01 PM (175.194.xxx.121)

    118.235.님 문대통령 까는 인간들이 눈에 들어오진 않을거고 하던 까질이나 계속 하겠죠.
    그러든 말든 적어주신 댓글들 참고할 사람들 많을겁니다.

  • 86. 역사에 가정법
    '25.1.3 8:02 PM (61.105.xxx.113)

    역사에 가정법은 없으니 해봐야 별 의미없겠지만

    민주당에서 다른 후보들 날리듯 동일한 기준 적용했으면 애초에 후보경선에 나오지도 못했고
    정파주의로 편파적 경선에 사사오입 하지 않았으면
    지난 대선같은 세계적 웃음거리 처참한 대선도 없었고
    지금 이 사단도, 윤썩열을 구속하고 나서도 남아있을 혼란도 없을 수 있겠죠. 국내 갈등은 물론 대북송금, 중북러 멘트 땜에 외교도 문제.

    솔직히 미국에 쫄아서 통진당 언더 외면하면 지금 리더쉽 찬양, 은혜 타령 스탠스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 시기의 문제지 결국은 올 거 같은데——.

  • 87. ...
    '25.1.3 8:08 PM (220.79.xxx.74) - 삭제된댓글

    61님
    에고 아직도 이낙연 지지하며 명안티하는 분 그러지 말아요.

    문대통령이 대선 때 현직 대통령 선거 개입 비판 받으면서까지 윤석열 상대 강력 대응 발언하고

    그전 선거까지는 넥타이 없이 투표장에 나오다가
    22년 대선 때 문대통령은 파란 민주당 색 넥타이에
    김정숙 여사까지 파란색으로 휘감고 나오셨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라요?

    대선 때야 님 생각이 그랬다해도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문대통령 가족 수사에
    청와대 고위직들 거의 다 수사받고
    그거 누구 겨냥이겠어요.
    그거 보고도 아직도 그러시면 진짜 문재인지지자 맞나 싶어요. 문재인이 이재명 1심 무죄에 낸 다행이라는 그 메시지도 새기시구요.

  • 88. ㅇㅇ
    '25.1.3 8:09 P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61.105// 통진당 거리는 극우일베 수준의 인식으로 어디서 민주당 평가질은 ㅉㅉ 그냥 하던대로 태극기나 들고 엄근진거리기나 할 것이지 어디서 되도 않은 멍멍이소리는

  • 89. ...
    '25.1.3 8:10 PM (220.79.xxx.74) - 삭제된댓글

    61님
    에고 아직도 이낙연 지지하며 명안티하는 분 그러지 말아요.

    문대통령이 대선 때 현직 대통령 선거 개입 비판 받으면서까지 윤석열 상대 강력 대응 발언하고

    그전 선거까지는 넥타이 없이 투표장에 나오다가
    22년 대선 때 문대통령은 파란 민주당 색 넥타이에
    김정숙 여사까지 파란색으로 휘감고 나오셨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라요?

    대선 때야 님 생각이 그랬다해도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문대통령 가족 수사에
    청와대 고위직들 거의 다 수사받고
    그거 누구 겨냥이겠어요.
    그거 보고도 아직도 그러시면 진짜 문재인지지자 맞나 싶어요.

  • 90. ㅇㅇ
    '25.1.3 8:19 PM (121.134.xxx.51)

    내란 시국에 입닫고 한마디도 안하고 있더니
    문대통령 글이라면 발끈하는 분 진짜..

    문대통령도 못하는 것 있으면 비판 받아야지.
    지금 민주공화국 지키기 위해 이재명 강력 지지하지만
    이재명대표가 대통령되어서 잘못하는 일 있으면 비판도 하고 심지어 나무 잘못하면 손절도 할 겁니다.

    그게 민주적 시민의 상식적 판단이에요.
    시민의 정치적 판단을 까와 빠로 밖에 구분할줄 모르다니.
    정말 인식이 처참합니다.

  • 91. ...
    '25.1.3 8:19 PM (220.79.xxx.74)

    61님
    에고 아직도 이낙연 지지하며 명안티하는 분 그러지 말아요.

    문대통령이 대선 때 현직 대통령 선거 개입 비판 받으면서까지 윤석열 상대 강력 대응 발언하고

    그전 선거까지는 넥타이 없이 투표장에 나오다가
    22년 대선 때 문대통령은 파란 민주당 색 넥타이에
    김정숙 여사까지 파란색으로 휘감고 나오셨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라요?

    대선 때야 님 생각이 그랬다해도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문대통령 가족 수사에
    청와대 고위직들 거의 다 수사받고
    그거 누구 겨냥이겠어요.
    그거 보고도 아직도 그러시면 문재인은 뭐 안중에도 없다는 거고.

  • 92. 입장
    '25.1.3 8:26 PM (61.105.xxx.113)

    전임대통령은 민주당만 지지하지 않고 범야권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워딩 계속 사용해 왔죠. 전임 대통령은 그 무게에 맞는 처신을 하는 거고

    비명횡사 민주당이 진보와 역사를 더 말아먹지 않게 잘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탈당한 권리당원은 또 그 나름의 입장이 있죠.

    윤썩열이 망친 나라, 다시 한 번 말아먹으면 진보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암담하니까요.

  • 93. ...
    '25.1.3 8:38 PM (220.79.xxx.74)

    문대통령이 퇴임 후 이재명 6번이나 만나서
    민주당이 이재명 중심으로 단합해서 민주주의 지키고
    민생 문제 해결하자 메시지 계속 내는 건 귓등으로 흘리시는거 같네요.
    뭐 그러십시오.
    저는 문재인정부 공은 발전계승하고
    부족했던 점은 극복하는 민주당 대통령은
    이재명이 될거라 생각해서
    다행히 님도 진보가 잘하길 바라시는거 같으니 이만 줄입니다.

  • 94.
    '25.1.3 8:50 PM (218.49.xxx.99) - 삭제된댓글

    개딸아비도
    지금은 고개숙이고 있지만
    권력 주어지면 썩열이 시즌2 될수도
    아니길 바라지만
    사람은 변하니
    옛날심뽀 나올지도
    다가진 권력은 필연적으로
    부패합니다

  • 95. 별기대
    '25.1.3 9:27 PM (61.105.xxx.113)

    문재인 정부를 발전계승하고 부족했던 점을 극복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WHY NOT.

    사람이나 조직이나
    쉽게 안바뀌니 별 기대 안하지만
    한 줌 언더에서 여당을 바라보는 대중정당의 언어라도사용하시길—-.

  • 96. ㅇㅇ
    '25.1.3 10:03 P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61.105// 선거부즈엉 음모론 외치다 나라를 이꼴로 만든 윤석열이나
    경선 사사오입 부즈엉 거리는 인간이나 ㅉㅉ
    어디서 고성한 척 하며 대중정당 언어 운운은 ..
    시선 자체가 틀려먹어 민주당 탈당했으면
    그만 꺼지시고
    이낙연이나 따라다니길.
    왜 자꾸 남의 당을 접적거리며 질척이는지 ㅉㅉ

  • 97. ㅇㅇ
    '25.1.3 10:04 PM (121.134.xxx.51)

    61.105// 선거부즈엉 음모론 외치다 나라를 이꼴로 만든 윤석열이나
    경선 사사오입 부즈엉 거리는 인간이나 ㅉㅉ
    어디서 고상한 척 하며 대중정당 언어 운운은 ..
    시선 자체가 틀려먹어 민주당 탈당했으면
    그만 꺼지시고
    이낙연이나 따라다니길.
    왜 자꾸 남의 당을 집적거리며 질척이는지 ㅉㅉ

  • 98. 미러링
    '25.1.3 10:29 PM (61.105.xxx.113)

    게시판에 눌러붙어 추앙하는 건
    그 조직이 유일하구만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 게시판에 상주해서 밭갈이?

  • 99. 결국
    '25.1.3 10:42 PM (188.194.xxx.75)

    요즘엔 이런 글이 베스트에 오르기 힘든데 영광입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설치한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지금의 내란 수사가 가능하게 된건 부정할수없는 사!실! 팩!트!입니다.
    그에대한 해석의 차이는 여기 댓글달 처럼 다양하게 있을수 있지만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던 검찰과 지금 정권이 결국 전 정권에서 탄생시킨 공수처에 견제와 통제를 받는다는게 세상돌아가는 이치가 묘하다는 생각이 들며 내란세력들 체포구속처벌 간절히 염원합니다. 정권교체도 같이요 ~~~

  • 100. 노통이 먼저임
    '25.1.3 10:47 PM (76.168.xxx.21)

    노통께서 임기 때 공수처 필요성을 최초 주장했는데 여야 전부 반대로 못한겁니다.
    물론 문통의 노력도 있지만 본인이 발탁하고 징계 못한 윤석열에 의해 무용지물 된 건데요,
    문프문프 하는 지지자들은 왜 항상 노통을 빼나요?

    암튼 오늘 보셨듯 무능한 공수처..이걸 예측 못하고 설레발, 찬양글을 올려서는 참..

  • 101. ㅇㅇ
    '25.1.3 10:48 PM (121.134.xxx.51)

    61.105// 밭갈이는 무슨..
    눈이 삐뚤어지니 보이는 모든것이 삐뚤게 보이는 것이지 ㅉㅉ

    이 무도한 정권을 끝장내려 그 대안인 민주당을 강력 지지해주는 것 뿐.


    시대정신이 뭔지도 모르고
    그저 부정만 외치고 이재명 악마만 외칠거면
    여기 친구가 글 썼으니 가서 댓글달고 같이 어울려 놀던가 ㅉㅉ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49114&page=1

  • 102. 쓸개코
    '25.1.3 10:55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시대정신이 뭔지는 몰라도 무조검 문대통령 까고 탓하며 비아냥대는건 아닌것 같아요.
    이야말로 문재인 악마화 아닌가?

  • 103. 쓸개코
    '25.1.3 10:57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시대정신이 뭔지는 몰라도 무조검 문대통령 까고 탓하며 비아냥대는건 아닌것 같아요.
    이야말로 문재인 악마화 아닌가?
    누구는 김구 선생님, 이순신 세종대황에 비유되기까지 하는데 이정도를 찬양이라 할 수 있을까요?
    문모닝 기승전문의 추억이 잊혀질래야 잊혀질수 없게 만드는 분들.. 고맙다고 해야하나 화가 난다고 해야하나..

  • 104. 쓸개코
    '25.1.3 10:59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시대정신이 뭔지는 몰라도 무조권 문대통령 까고 탓하며 비아냥대는건 아닌것 같아요.
    이야말로 문재인 악마화 아닌가?
    누구는 김구 선생님, 이순신 세종대왕에 비유되기까지 하는데 이정도를 찬양이라 할 수 있을까요?
    문모닝 기승전문의 추억이 잊혀질래야 잊혀질수 없게 만드는 분들.. 고맙다고 해야하나 화가 난다고 해야하나..

  • 105. 쓸개코
    '25.1.3 11:00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시대정신이 뭔지는 몰라도 무조권 문대통령 까고 탓하며 비아냥대는건 아닌것 같아요.
    이야말로 문재인 악마화 아닌가?
    누구는 김구 선생님, 이순신 세종대왕에 비유되기까지 하는데 이정도를 찬양이라 할 수 있을까요?
    문모닝 기승전문의 추억이 잊혀질래야 잊혀질수 없게 만드는 분들..
    고맙다고 해야하나 씁쓸하다고 해야하나.. 아님 화난다고해야하나..

  • 106. 쓸개코
    '25.1.3 11:05 PM (175.194.xxx.121)

    시대정신이 뭔지는 몰라도 무조건 문대통령 까고 탓하며 비아냥대는건 아닌것 같아요.
    이야말로 문재인 악마화 아닌가?
    누구는 김구 선생님, 이순신 세종대왕에 비유되기까지 하는데 이정도를 찬양이라 할 수 있을까요?
    문모닝 기승전문의 추억이 잊혀질래야 잊혀질수 없게 만드는 분들..
    고맙다고 해야하나 씁쓸하다고 해야하나.. 아님 화난다고해야하나..

  • 107. ㅇㅇ
    '25.1.3 11:43 PM (223.38.xxx.57)

    문재인 정부 시절 설치한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지금의 내란 수사가 가능하게 된건 부정할수없는 사!실! 팩!트!입니다.
    그에대한 해석의 차이는 여기 댓글달 처럼 다양하게 있을수 있지만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던 검찰과 지금 정권이 결국 전 정권에서 탄생시킨 공수처에 견제와 통제를 받는다는게 세상돌아가는 이치가 묘하다는 생각이 들며 내란세력들 체포구속처벌 간절히 염원합니다. 정권교체도 같이요 ~~~
    22222222

    쓸개코님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 108. ...
    '25.1.4 3:57 AM (118.235.xxx.36)

    대통 되기 전 윤석열 비위사실도 무혐의 줬던 공수처
    오죽하면 고발사주 제보자 조성은이 공수처를 깔까
    문프를 전지전능으로 만들면 팔다리 자르고 허울만 만들어놓은 공수처의 처참한 4년간의 무능이 사라지나
    거짓말도 어지간히 해야 덜 역겹습니다

  • 109. 결국
    '25.1.4 5:36 AM (188.194.xxx.75)

    민주정부의 오랜 숙원이였던 공수처, 엄청난 희생을 치르고 지난 문재인 정권때 겨우 초석을 놓았습니다. 내란수사의 권한이있는 유일한 사법기관으로 국민의 성에는 차지 않지만 그 기능을 하고 있지요. 당장은 공수처가 더 힘을 내어 내란수괴를 체포할수있게 국민들이 지지를 보내는것에 더해 문재인 정부에서 통과시키고자 했던 원안대로 권한이 더 커져 검찰 권력 견제/ 통제기능을 더 확실히 할수있도록 국민 투표로 시스템을 공고히 하는 방법이 있겠죠. 내란세력 싹쓸이 되게 공수처법 강화가다음 과제가 되겠네요

  • 110. ㅇㅇ
    '25.1.4 6:15 AM (116.32.xxx.18)

    공수처
    서초동 바닥에 뭉개고 외쳤던 공수처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좀더 힘을 내줘서
    저 이무기년놈을
    하루빨리 잡아들여
    즉결처분하기 바랍니다
    감옥에 가 있는 조국선생과
    공수처가 있어
    지금은 많은 위로가 됩니다

  • 111. ..
    '25.1.4 8:11 AM (118.235.xxx.93)

    문대통령 지지자들이 무슨 노통을 뺏다느니 하는 댓글 다신 분. 공수처는 노대통령이 최초로 말한게 아니라 김대중대통령이에요.
    문재인지지자들이 노무현지지자들과 다른 것도 아닌데
    댓글이 좀 어이없어서 써봅니다.
    김대중,노무현 모두 공수처 설치 원했으나 좌절되다가
    문재인에 와서 어렵게 작게나마 출범했고
    윤이 축소 시키려하나
    다음 민주당 대통령 되면 그 역할이 공고해지겠죠.

  • 112. 쓸개코
    '25.1.4 9:15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76.168.님은 이글에다 찬양운운하시고 모자라서 새로 글까지 올리셨나요?
    문대통령에게 조금이라도 호의적임이 그렇게 못마땅하신가요?
    어느분 이순신 세종대왕 찾아가며 찬양될땐 괜찮던가요?
    원글님 흥분 안 하시고 이성적으로 글도 좋고 댓글도 좋은데
    까는 분들에게 진짜 글이 아깝네요.

  • 113. 쓸개코
    '25.1.4 9:30 AM (175.194.xxx.121)

    118.235..36 역겨움은 한쪽만 느끼는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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