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 수험생 있는 집은 여름 휴가 안가셨어요?

dd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25-01-02 14:20:57

큰애가 고3이고 작은애는 초등학생이에요

연휴나 여름휴가는 항상 제주도나 해외여행 갔었는데요

올해는 다 안가려고 하니 초등학생 둘째한테 좀 미안하네요..

올해는 특히 5월 10월 연휴도 길더라구요...

고3 수험생 있는 집은 일년내내 어디 안가셨어요?

 

IP : 61.101.xxx.1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로미티
    '25.1.2 2:28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네... 안갔어요
    아삐랑 둘째만 보세요

  • 2.
    '25.1.2 2:29 PM (220.94.xxx.134)

    고등들어가는 순간 모두 수험생 작은애가 어리니 아빠랑 둘이보내세요. 고등학생은 방학이 더힘들어요ㅠ

  • 3. ..
    '25.1.2 2:29 PM (182.213.xxx.183)

    보통 둘째있는 집은 엄마나 아빠가 따로 움직이더라구요.
    고3은 당연히 어디 못가니 집에서 엄마가 있고 아빠랑 움직이던지 하는식으로요..만약 고3이 스케줄이 바빠서 어차피 밖에서 식사해결가능하면 놓고가기도 하구요

  • 4. 돌로미티
    '25.1.2 2:29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보세요 -> 보내세요

  • 5. ㅇㅇㅇㅇㅇ
    '25.1.2 2:3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안갔고 둘째도 충분히 설명했어요
    대신 하루날잡아 호텔 뷔폐 가서 맛잇게먹고
    둘째가 응원 카드 만들어줌

  • 6. ......
    '25.1.2 2:35 PM (221.165.xxx.251)

    가족 전부다는 고등내내 시내 호텔에서 1박정도만 했어요. 아빠랑 둘째만 해외여행, 제주도 한번씩 다녀왔고 저랑 큰애는 집에 있었네요

  • 7. ,,,,,
    '25.1.2 2:53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아빠랑만 보내세요. 저흰 아무데도 안갔어요.

  • 8. ....
    '25.1.2 3:01 PM (211.179.xxx.191)

    고3 아니라 고등 내내 안갔어요.
    3살 차이라 6년째 못가네요.

  • 9. . . .
    '25.1.2 3:08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우리도 고등 입학 이후 여름 휴가없어요.
    (제가 여행을 싫어하고, 첫째는 고1이 코로나 시기)
    첫째 고등입학시기 코로나 였어서, 거의 4년째 안 가고 있습니다.

  • 10. 방학
    '25.1.2 3:20 PM (59.7.xxx.217)

    끝나면 9모인데 휴가요?

  • 11. ...
    '25.1.2 3:26 PM (163.116.xxx.134)

    보통 부모 1명이 데리고 가던데요. 동생이 초등이면 경험 많이 해봐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588 쪽파없이 나박김치 가능할까요? 5 나박나박 2025/02/04 630
1679587 원하는대로 해줬으니 사과받고 싶어요  10 . 2025/02/04 2,699
1679586 박근혜 죄가 큰가요? 윤 죄가 큰가요? 18 ..... 2025/02/04 2,446
1679585 아랫층 아기가 실로폰 치네요 ㅎㅎ 17 오리 2025/02/04 4,829
1679584 남편문제 ChatGP.. 2025/02/04 1,074
1679583 꼭 가져가야 할 것이 12 2025/02/04 2,103
1679582 보내기가 안되요 1 카톡 2025/02/04 748
1679581 헌재에서 홍장원 진술 나왔나요? 11 ........ 2025/02/04 4,325
1679580 돈 갚고 나서..어찌할까요 26 어쩌죠? 2025/02/04 5,738
1679579 쓰리스핀 고민중이에요 12 고민중 2025/02/04 1,488
1679578 여인형이 계엄 당일 신원파악 지시한 군판사 4명, 모두 박정훈 .. 4 jtbc 2025/02/04 2,181
1679577 50대 친구 언니 동생분들 몸 어때요? 8 50대 아줌.. 2025/02/04 3,495
1679576 (황운하 페북) 무죄 울산사건은 고래고기 사건 보복과 조국 수석.. 6 ㅅㅅ 2025/02/04 1,250
1679575 미루고 미루다가 미스터 썬샤인 정주행 3 ........ 2025/02/04 881
1679574 비학군지에서 입시 성공하신 분들 경험 좀 나눠주세요 28 .. 2025/02/04 3,176
1679573 강주은이 쓰는가위 17 ㅔㅔ 2025/02/04 5,861
1679572 계엄 성공 했으면 캄보디아 킬링필드 될뻔.. 8 윤독재자 2025/02/04 1,847
1679571 일부 남성들이 바라는 존중이 무슨 의미일까요? 11 존중 2025/02/04 1,260
1679570 근데 60대 중반에 돈을 어떻게 버나요? 26 00 2025/02/04 7,922
1679569 강남의 비싼 일류 미용사 커트해 보신분 계시나요? 7 일류 미용사.. 2025/02/04 2,080
1679568 추미애, 군 움직인 노상원 배후에 김충식 ㅡ더쿠 7 노상원.김충.. 2025/02/04 2,694
1679567 오늘 박선원 의원의 폭로 5 빡친다 2025/02/04 4,136
1679566 갱년기가 되면 물먹은 솜처럼 피곤하나요? 6 ... 2025/02/04 1,876
1679565 윤 "선관위 병력 출동, 내가 김용현에 지시".. 5 자백중 2025/02/04 2,204
1679564 세탁기 건조기 구입은 5 ㅇㅇㅇ 2025/02/04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