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XX
헬기로 모셔? 나오면 좋겠습니다.
어제밤부터
오전까지
헬기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불안감 가득, 잠을 못 이뤘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기로 모셔? 나오면 좋겠습니다.
공군공수처 조회수 : 811
작성일 : 2025-01-02 11:18:49
IP : 220.121.xxx.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 11:19 AM (211.227.xxx.118)모셔는 무슨 끌고 나와야죠
2. ....
'25.1.2 11:26 AM (220.121.xxx.83)모셔에 애매한 ? 붙인게 그 이유입니다. 위엣분 말 맞습니다.^^
3. ..
'25.1.2 11:27 AM (221.139.xxx.124)헬기로 모셔오든 메달아 오든 빨리 체포합시다
국민에게 총 생화학무기 전쟁유발까지 모든
다 하려했다니4. ㆍ
'25.1.2 11:34 A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그 분?
내란수괴는 미수도 없고, 공소시효도 없는 범죄자인데
범죄자를 높이다니..
원글 왜 그러나요
최대한 충돌 없이 체포하려고
시간 걸리는건데5. ㆍ
'25.1.2 11:35 AM (223.39.xxx.115)그 분?
내란수괴는 미수도 없고, 공소시효도 없는 중대 범죄데
중대 범죄자를 높이다니..
원글 왜 그러나요
최대한 충돌 없이 체포하려고
시간 걸리는건데6. ....
'25.1.2 11:40 AM (220.121.xxx.83)욕을 막 쓰고싶은데
그냥 참으며
쓴겁니다.ㅜㅜ7. 칭찬해
'25.1.2 11:51 AM (49.174.xxx.41)헬기에 매달아오는거 찬성입니다
8. ....
'25.1.2 12:17 PM (220.121.xxx.83)정말 헬기 그물에
딱 담아서
공수처 너무 신사적인거 아닙니까?
왜 이리 시간을 끌고 있는지 답답하네요.9. 계속 욕하고있어
'25.1.2 12:29 PM (220.121.xxx.83)일상생활이 안되네요.
밥도 안먹고
욕만하게 되고
급기야는 식구들하고도
별일 아닌거로
신경전까지 벌이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 합니다 .... 아무튼 발앞에 떨어진 현생을 살아야 하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ㅜㅜ
입이 바짝바짝 타네요.
잠시 소식을 나중에 봐야겠습니다.
오늘 중으로 꼭 매달아 나오길 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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