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외국에서 오래있다와서 국어가 많이 딸려요
그래서 앞으로 진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성적 당연히 좋은 편 아니구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커서 배웠더라면 최소 중상위권 정도는 갈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거의 바닥이에요
그나마 수학은 어느정도 하구요
그래서 대학도 걱정입니다
외국대학 갈 가능성도 작은 가능성이지만 아예 없진 않구요
그럼 내신이라도 잘 해야할까요?
방학이라 어떻게 이제 진로를 틀어할지 공부를 해야할지 엄청 고민입니다.
사실 외국에서 오래있다와서 국어가 많이 딸려요
그래서 앞으로 진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성적 당연히 좋은 편 아니구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커서 배웠더라면 최소 중상위권 정도는 갈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거의 바닥이에요
그나마 수학은 어느정도 하구요
그래서 대학도 걱정입니다
외국대학 갈 가능성도 작은 가능성이지만 아예 없진 않구요
그럼 내신이라도 잘 해야할까요?
방학이라 어떻게 이제 진로를 틀어할지 공부를 해야할지 엄청 고민입니다.
저라면 1년 꿇리고 아래 학년 보낸 뒤에 독서 토론 학원 병행 시키겠어요. 요즘 입시에 국어 실력 엄청 중요해요 ㅠㅠ
그 정도면 차라리 수학으로 논술 준비 일찍 시키겠어요.
국어는 최저 맞출 정도로 과외 잡아서 시키고요.
주변에 수학논술 일찍 준비해서 성공한 애들 둘 있거든요.
예비고1이라니 시작도 안 한 거 쟎아요
지금부터라도 데일리!!!로 문학ㆍ비문학 풀리며 국어 힘주어서 준비해 나가고 일단 1학년 내신 보고 방향 잡아보세요
꿇리지는 말되 내신은 두고 수능만 파세요.
일년 꿇린다고 국어실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긴 어려울듯요
과외시키세요
저희애도 초등시절 5년정도 해외있었어요
일단 한자나 단어부터 정확히 알아야해요
생각보다 정확히 모르는 단어가 많은데 그걸 다 확인하고 설명해줄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등국어가 갑자기 어려워질거라서...일반 국어학원 가거나 해당학년 문제집은 못알아들을거에요
수능만 파면 내신 망치고 해외대학도 못 가지 않나요?
수능도 국어실력이 필요한데 큰일입ㄴ
내신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어서
골고루 신경써야 해요
내신을 골고루 챙겨야 해요
정시하더라도 국영수 잡고가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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