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재성이 없으면 돈에 대한 욕망이 큰가요

ㅇㄴㄹㅇㄹ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25-01-01 22:12:02

제가 사주에 재성이 없어서 (8글자엔 없고 지장간에 숨어있고)

그런건지 돈 생각만 하거든요.

 

우연히 보니 권도형도 사주에 재성이 없어서 돈에 대한 욕망이 컸다고 하네요 

 

그럴거 같긴 해요 이미 가지고 있는거를 욕망하진 않잖아요

본인 사주에 이미 재가 있으면 이미 있어서 그런지 간절히 찾는건 잘 없는듯.

 

근데 없으니까 더 추구하는듯요 

IP : 112.153.xxx.10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드
    '25.1.1 10:15 PM (124.56.xxx.135)

    저는 재 세개인데
    욕망 매우강한데요..

  • 2. ...
    '25.1.1 10:15 PM (1.241.xxx.172)

    제 사주에도 재 없다는데
    저는 욕망도 없어요

  • 3. 없는데
    '25.1.1 10:17 PM (124.49.xxx.188)

    욕망커요 ㅋㅋㅋ

  • 4. ..
    '25.1.1 10:23 PM (39.118.xxx.199)

    팔자에만 편재 네개
    지장간에도 편재.
    돈 좋아하고 욕망이 크요. ㅋ
    주식 코인, 꽤 큰 돈 합니다.

  • 5. 사주에
    '25.1.1 10:25 PM (118.235.xxx.49)

    편재 정재

    이 글자를 보고 재성이라고 하는건가요?

    저는 편재 하나
    남편은 편재 둘

    아들은 편재둘 정재 둘
    이래요
    근데 재가 많으면 부자된다고 하나요?

  • 6. 원글
    '25.1.1 10:29 PM (112.153.xxx.101)

    편재 많은 님 부럽네요. / 재 많으면 부자가 아니라...선박왕 오나시스도 무재에요
    재 많으면 현실화 시키는 능력 좋은거 정도...?

  • 7. 놀랍네요
    '25.1.1 10:31 PM (121.144.xxx.108)

    아직도 사주를 믿는 분들이 이렇게들 있다니.

  • 8. 사주는
    '25.1.1 10:34 PM (223.39.xxx.198)

    명리학 근거로 한 학문 카테고리죠
    명신이나 윤석열이 하는건 사주나 한국전통무속이 아니라
    일본주술(남을 해하는 , 남의 생명을 희생물로 많이 바칠수록 자신이 복을 받는다는 )입니다. 막 인형에 바늘꽂고 그런거요

  • 9.
    '25.1.1 10:52 PM (211.234.xxx.235) - 삭제된댓글

    전 안믿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던데요
    성격이나 인생 흐름등 맞는부분이 분명 있는데
    깡그리 무시하고 안믿는다는게요
    왜 수백년전부터 사라지지않고 이어왔겠어요

  • 10.
    '25.1.1 10:56 PM (211.234.xxx.235)

    전 사주 안믿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던데요
    성격이나 인생 흐름등 맞는부분이 분명 있는데
    깡그리 무시하고 안믿는다는게요
    왜 수백년전부터 사라지지않고 이어왔겠어요

  • 11. 양극으로
    '25.1.2 1:13 AM (211.48.xxx.185)

    나뉘어요.
    없어서 집착하거나 무관심하거나

    그리고 저 위에 사주를 미신 취급하는 무식한 사람
    자축인묘.... 열두띠와 삼재도 안 따지고 사는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교과서에도 나오는 자오선, 자정 오전 오후가
    다 사주 명리학에서 나온 용어인지도 당연히 모르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634 중국대사관에서 한소리하네요. 22 사과 2025/01/05 5,850
1669633 한남동의 서글픈 눈사람 1 눈사람 2025/01/05 2,375
1669632 등심구울거고 된장찌개 있는데 어울릴 반찬 있을까요? 11 ㅇㅇ 2025/01/05 1,330
1669631 지금 한남동 상황 라이브채널 3 .... 2025/01/05 1,529
1669630 범죄자 주제에 어디 지멋대로 의견을 밝힌대 1 ㅇㅇ 2025/01/05 541
1669629 체포]강화섬쌀 vs 신동진쌀 어느게 맛있나요? 16 2025/01/05 1,744
1669628 식당 카운터에서 따로따로 결재하는거 싫어하나요? 20 .... 2025/01/05 3,337
1669627 탄핵인용기원)출국일인데 발권한 항공권 여권번호 잘못기재 4 급해요 2025/01/05 985
1669626 탄핵성공기원) 우리 고양이가 고양이별로 가려해요. 11 고양이 2025/01/05 1,121
1669625 독감의 전조 증성은 열이나나요? 6 ... 2025/01/05 1,946
1669624 한남동 주민분들 호텔에 가실 여유 되시잖나요 29 2025/01/05 4,210
1669623 사람들이 연대의 힘을 깨달았어요. 8 ㄱㄴㄷ 2025/01/05 2,282
1669622 '대수장,대수천' 5 웃기네요 2025/01/05 1,111
1669621 하다하다 폭설 때문에 못 잡으러 간다고? 6 무명인 2025/01/05 2,142
1669620 尹측 "대통령, 적정한 기일에 출석해 의견 밝힐 예정&.. 37 .. 2025/01/05 3,052
1669619 자기 이름에 반응하는 강아지 귀엽네요 5 dd 2025/01/05 1,390
1669618 청와대를 한남동으로 옮긴거 윤석렬! 2 00009 2025/01/05 1,869
1669617 오늘 아침 대통령관저앞 사진 16 ... 2025/01/05 4,278
1669616 국방부 수방사 차출 3 .... 2025/01/05 1,895
1669615 전라도 문학자 글 왜 지우나요? 18 ㄹㄹ 2025/01/05 1,296
1669614 한남동 주민들의 불편을 이해하며, 부탁드립니다. 8 부탁 2025/01/05 1,410
1669613 플랜비는 뭔가요??? 1 ..... 2025/01/05 852
1669612 최상목 권한대행은 왜 공수처의 요청에 응답하지 않나요? 13 뭐하냐 2025/01/05 1,761
1669611 맛있는 쌀 추천해주세요 9 2025/01/05 1,314
1669610 관저에 있는 젊은 군인들 제발 윤석열 방패막이 하지 말고 탈출하.. 5 ... 2025/01/05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