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푹 자는게 천하의 보약이고
잠이 부족한게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나이가 들수록 잠이 없어져요.
작년에 회갑 지내고 한동안 잠들기가 힘들어서 수면제 도움도 받아보다가
이제 잠드는건 그냥저냥 괜찮은데 아무리 피곤해도 6시간 이상을 넘지 않고 눈이 뜨져요
그리고는 절대 다시 잠들지 못하고 말똥말똥해서 그냥 일어납니다.
낮에 외출도 않고 운동도 건너뛴날은 5시간만에 눈이 잠이 깹니다.
60대분들 몇시간씩 주무시나요?
잠을 푹 자는게 천하의 보약이고
잠이 부족한게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나이가 들수록 잠이 없어져요.
작년에 회갑 지내고 한동안 잠들기가 힘들어서 수면제 도움도 받아보다가
이제 잠드는건 그냥저냥 괜찮은데 아무리 피곤해도 6시간 이상을 넘지 않고 눈이 뜨져요
그리고는 절대 다시 잠들지 못하고 말똥말똥해서 그냥 일어납니다.
낮에 외출도 않고 운동도 건너뛴날은 5시간만에 눈이 잠이 깹니다.
60대분들 몇시간씩 주무시나요?
6시간내지7시간자요
6시간이면 잘 주무시는 편 같은데요.
50대 저도 5시간 이상 못자는데요.
한참 못잘때는 5시간도 못잤는데
여러 노력 끝에 5시간 잡니다.
수면제 먹는 남편도 많이 자면 6시간
평균 5시간 넘기기 힘들어요.
저는 6시간만 푹 자보고 싶어요.
숙면을취한다면 5ㅡ6시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십수년 피곤한데
침대에 누우면 잠이 안와
2ㅡ3시에까지 잠못들고했는데요
어쩔수없이
수면제 복용하는데 6시간만 푹자도
낮에 컨디션 괜찮던데요
저는 4시간 자고 깨고 뒤척이다 조금 더 자기도하고 자다깨다 하기도해요
저는
잠들기 1시간전에
마그네슘한알
수면제 반알
핸폰에 빗소리 6시간짜리는
필수입니다
작은 빗소리가 잠드는데
엄청도움됩니다
설핏 잠이 깨다가도
빗소리가 들리면
안졍감이들고
다시 2시간정도 더 잡니다
딱 60입니다
저녁 10시쯤 잠들어서 다음날 7시?정도까지 잡니다
일을 하는 사람이라 할수없이 일어나는거지 일어날이유가 없는 휴일에는 아침 10시까지도 자요ㅜ
친정엄마쪽 성향인가봐요ㅠ
엄청 잠이 많고 갱년기증상 전혀없고 더불어 우울증.불면증 그게 뭐냐 집안입니다
12시전에 잠들어서 7시에
6ㅡ7시간은 자요
전날 못자면 그 담날 10시부터자요
보통 7-8 시간
피곤하면 10시간도 자요
최근에 15000보 이상 걸어서 출퇴근하고 아침 저녁 강아지 공원 산책까지 약2만보 걷는데 덕분에 아주 잘 자요. 원래 평생 올빼미형이었는데 12시전에 그냥 쓰러져 자게되고 출근땜에 어쩔수없이 7시에 일어나요.
오늘같은 휴일엔 10시까지 자고요.
나이 먹어 쪽잠 자거나 수면 장애로 고생하는 건 주변 친구들 대개가 그래요.
맨발 걷기하고 온 날은 코를 곯며 잔다고 하는데 공통점이더군요.
운동이 답인데 너무 피곤하면 더 못자요.
올라오는 질문이네요 자게 검색해 보시고
제가 하는 방법은
수면안대 착용
10시~11시 사이 취침
낮에 햇빛 보며 30분 이상 걷기
자기 전 불끄고 누워서 수면유도음악 집중해서 듣기(잡생각없이 하라는대로 하다보면 잠들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iHCCwk3CV70
중간에 깰 때 수면유도음악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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