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학습식 영어로 질린 듯요
부활 시키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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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학습식 영어로 질린 초1 어떻게 다시 가르치면 되나요?
ㅇㅇ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25-01-01 15:40:37
IP : 218.153.xxx.19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 3:41 PM (1.232.xxx.112)안 가르치는 게 부활의 방법이요.
2. 항상행복
'25.1.1 3:41 PM (116.34.xxx.38)초1인데 벌써 질리면..
너무 과했던거 아닐까요
좀 쉬게 해주세요3. ...
'25.1.1 3:43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얼마나 했으면 나이가
4. ㅈㅈ
'25.1.1 3:44 PM (59.10.xxx.58)얼마나 했으면 아이가 질렸을까요
5. ㅁㄴㅇㅈ
'25.1.1 3:54 PM (61.101.xxx.67)렛츠고 시리즈 좋아요. 또 능률사에서 나온 유초등용 어린아이영어 독해책들 좋아요
6. ca
'25.1.1 3:57 PM (39.115.xxx.58)걍 하루에 1시간씩 영어 에니메이션 보여주세요~
아이가 수준이 어느 정도 되나요?
그리고 당분간 엄마 푸쉬하지 마시구요. ㅜㅜ
영어책이 재미있다고 느끼게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보세요!7. ..
'25.1.1 4:08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영어의 '영'자도 꺼내지 말기. 초3에 다시 시작
8. ..
'25.1.1 4:1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영어의 '영'자도 꺼내지 말기. 초3에 다시 시작.
우리 아이 영유 보냈더니 집에서 트는 영어동화조차 너무 싫어함. 즉시 끄고, 일유로 옮김. 초3에 다시 시작함. 대학생인 현재 영어 특출나게 잘 함(고등 때는 원어민 영어샘에게 작문 최고점을 받고 샘플로 사용되기도)9. ..
'25.1.1 5:08 PM (1.241.xxx.172)엄마가 가르칠 생각하지 마세요
영어만 문제가 아니라
토탈 문제 돼요..10. ᆢ
'25.1.1 5:12 PM (118.235.xxx.48)파티랑 선물 많이주는 비싼 원어민 어학원 보내고 신경을 뚝 끄세요. 학원 잘 다녀왔엉? 만 하고요. 숙제가 필요하면 숙제선생님 고용해서 맡기고요. 그수밖에없어요. 돈많으면 돈으로 때우고 아님 뭐 싸워야죠...
11. 엄마가
'25.1.1 5:34 PM (116.34.xxx.24)손 떼세요
12. ㅇㅇ
'25.1.1 7:26 PM (180.224.xxx.20)엄마가 가르치면 안되요
비용 절감 문제라면 차라리 지금은 쓰지 마시고
초등 고학년부터 학원 보내세요.13. 123123
'25.1.1 7:57 PM (116.32.xxx.226)리틀팍스 만화만 하루 1-2시간씩 보게 해주세요
TV 화면으로 나오게 연동해주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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