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학습식 영어로 질린 듯요
부활 시키는 방법 있을까요?
엄마표 학습식 영어로 질린 듯요
부활 시키는 방법 있을까요?
안 가르치는 게 부활의 방법이요.
초1인데 벌써 질리면..
너무 과했던거 아닐까요
좀 쉬게 해주세요
얼마나 했으면 나이가
얼마나 했으면 아이가 질렸을까요
렛츠고 시리즈 좋아요. 또 능률사에서 나온 유초등용 어린아이영어 독해책들 좋아요
걍 하루에 1시간씩 영어 에니메이션 보여주세요~
아이가 수준이 어느 정도 되나요?
그리고 당분간 엄마 푸쉬하지 마시구요. ㅜㅜ
영어책이 재미있다고 느끼게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영어의 '영'자도 꺼내지 말기. 초3에 다시 시작
영어의 '영'자도 꺼내지 말기. 초3에 다시 시작.
우리 아이 영유 보냈더니 집에서 트는 영어동화조차 너무 싫어함. 즉시 끄고, 일유로 옮김. 초3에 다시 시작함. 대학생인 현재 영어 특출나게 잘 함(고등 때는 원어민 영어샘에게 작문 최고점을 받고 샘플로 사용되기도)
엄마가 가르칠 생각하지 마세요
영어만 문제가 아니라
토탈 문제 돼요..
파티랑 선물 많이주는 비싼 원어민 어학원 보내고 신경을 뚝 끄세요. 학원 잘 다녀왔엉? 만 하고요. 숙제가 필요하면 숙제선생님 고용해서 맡기고요. 그수밖에없어요. 돈많으면 돈으로 때우고 아님 뭐 싸워야죠...
손 떼세요
엄마가 가르치면 안되요
비용 절감 문제라면 차라리 지금은 쓰지 마시고
초등 고학년부터 학원 보내세요.
리틀팍스 만화만 하루 1-2시간씩 보게 해주세요
TV 화면으로 나오게 연동해주면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