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오가 루이후이 안보여서
양울음소리 내면서 찾으러 다니는데..
독립시기도 엄마가 정하는게 자연의 이치지
판다도 성향이 다 다른데
사람이 개월수 정해서 똑같이 독립훈련 시키는건
그만해야지 싶네요
아이바오가 루이후이 안보여서
양울음소리 내면서 찾으러 다니는데..
독립시기도 엄마가 정하는게 자연의 이치지
판다도 성향이 다 다른데
사람이 개월수 정해서 똑같이 독립훈련 시키는건
그만해야지 싶네요
들어도 슬프네요.
냥이도 엄마가 독립 시킬 때 되면 알아서 냉정하게 떼어내던데..자연스럽게 안되는 상황인가봐요.
아직 원래대로 함께 머물다 잠깐씩 야외외출 혼자 다녀오는 정도던데, 정식으로 훈련하는건 아니지않나요?
그만 했으면 싶어요.
아이바오, 러바오를 끝으로
볼수록 가슴 아프고
푸바오 생각하면 가끔 체한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이래저래
세상이.. 마음 아픈 일들만 생겨서 더 그래요
링크 좀 걸어주세요.
푸바오때 보단 좀 빨를거라고 쌍둥이라
그러시긴 했는데 벌써요?
후이바오는 엄마 껌딲진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