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건국이래 가장 빨리 처단해야 하는 상황인데
왜 이리 늑장이죠?
그전엔 안되어서 그렇다치고
지금은 준비 다 됐는데,..
도대체 왜..?
정말 이해안갑니다
아직도 위험이 남아있잖아요..
게시판 글도 일상글 많아지고
조금씩 긴장 풀어지다가
갑자기 뒤통수 때리듯 큰일 벌어지는 거는 아닌지,
걱정되고 두려워요..
경제는 소리소문없이
기반이 통째로 망그러지고있고
전세계 거대한 재빠른 투기꾼들은
특히 미국 일본 등등
우리나라 돈 빼먹으려고
혹은 우리나라 작정하고 망가뜨리려고
인정사정없이 달려들어
피 빨아먹는 중인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