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제가 당근으로 판매한 물건에 대해서
물어보는 채팅이 왔어요..
저한테 산걸 다른 사람한테 팔았는데
그 사람이 물어보니까 저한테 다시 물어보는 듯.
정상이 아닌거죠?
(도리도리)
세상은 넓고 그와 함께 또라이도 넘치고
우와 미치겠다
5시는 예의가 아니죠 본인이 필요치 않게 되면 되팔 수 있다 생각합니다
팔아도 되는지 물어본 게 아니라 사용여부에 대해 물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