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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카톡인사 하나도 못받은 사람 저밖에 없나요?

ㅇㅇ 조회수 : 6,940
작성일 : 2025-01-01 09:38:54

물론 하나도 안보냈지만...받은거 하나도 읎네유 

ㅠㅠ

IP : 172.225.xxx.6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 9:40 AM (121.137.xxx.225)

    먼저 보내셔요. 오고가는 마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 ^^
    '25.1.1 9:40 AM (175.214.xxx.3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3. 나무나무
    '25.1.1 9:40 AM (14.32.xxx.34)

    원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쁜 이모티콘도 같이 보냈어요

  • 4.
    '25.1.1 9:40 AM (1.229.xxx.95)

    님도 안 보냈잖수

  • 5. ...
    '25.1.1 9:41 AM (211.202.xxx.41)

    먼저 보내세요~ 25년 새해인사 이미지 많더라구요

  • 6. ...
    '25.1.1 9:41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먼저 보내셔요.
    지금 바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더 예뻐지셔요~

  • 7. 시국이...
    '25.1.1 9:41 AM (211.234.xxx.52)

    저도 안보내고 안받았어요.

    윤서결 체포되야 happy new year .

  • 8. ㅇㅇ
    '25.1.1 9:41 AM (172.225.xxx.52)

    감사합니다
    이거 읽으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2025 되세요!

  • 9. 저도
    '25.1.1 9:42 AM (121.133.xxx.125)

    안보냈어요. 귀찮아하거든요.

    제 주위 남들도 비슷하겠죠.

  • 10. 저요
    '25.1.1 9:44 AM (59.1.xxx.109)

    안 보내고 안 받고

  • 11. ,,,,,
    '25.1.1 9:46 AM (110.13.xxx.200)

    받아도 감흥이 없기는 마찬가지. ㅎ
    안보내고 안받고 222

  • 12. ....
    '25.1.1 9:48 AM (211.186.xxx.26)

    시국이 어지러워서 더 그런가봐요. 평화롭고 따뜻한 한 해 보내세요!

  • 13. 비행기사고로
    '25.1.1 9:49 AM (113.199.xxx.133)

    다들 우울하고 슬퍼서 안보내고 안받고 그래요

  • 14. 저도
    '25.1.1 9:51 AM (220.72.xxx.2)

    보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어차피 구정 지내는데 ~~ 하면서 넘어갈까 고민중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 보내고 안 받는다니 저도 슬쩍 넘어갈까 봐요

  • 15. ㅎㅎㅎ
    '25.1.1 9:53 AM (39.125.xxx.53)

    원글님 그리고 82회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25년이길 바랍니다~

  • 16. 올해는
    '25.1.1 9:56 AM (182.226.xxx.183)

    특히 안보내고 안받고 그러네요. 이심전심 마음으로 주고 받는듯요
    원글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2분들 따뜻하고 재치 있으셔서 제 마음도 다 위로를 받네요~

  • 17. 어머
    '25.1.1 9:57 A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모든 기념일과 명절에 카톡 안보냅니다.
    그것도 일종의 공해라고 생각해서요

  • 18. 어머
    '25.1.1 9:58 A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모든 기념일과 명절에 카톡 안보냅니다.
    그것도 일종의 공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요

  • 19. .....
    '25.1.1 9:58 AM (218.54.xxx.75)

    나도 안보내고 남한테 바라는 마음이네요.

  • 20. ...
    '25.1.1 10:00 AM (182.231.xxx.6)

    무소식이 희소식

  • 21. 복많이많이
    '25.1.1 10:00 AM (118.235.xxx.74)

    제가 드릴게요,
    원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
    '25.1.1 10:07 AM (220.94.xxx.134)

    그런거에 의미두지마세요. 무슨소용

  • 23. 먼저
    '25.1.1 10:09 AM (49.161.xxx.218)

    보내면 답으로와요
    별거아니예요
    원글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더욱더 행복하세요

  • 24. 50대
    '25.1.1 10:1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받고 싶으면 먼저 보내 보세요
    저는 누가 보낼까봐 안보내요
    5춘기 절정기라서 전화통화 문자 메시지 안부 연락 다 싫고 거부하는 중 ㆍ

  • 25. 단톡방
    '25.1.1 10:16 AM (118.235.xxx.143)

    새해인사도 때론 짐같을때가 있어요
    가볍게 살기를 바라는데 그래서 친밀함은 없는건지도..

  • 26. ,,,,,
    '25.1.1 10:17 AM (110.13.xxx.200)

    근데 아직도 구정이라 표헌하시는 분들이 있나보네요.
    일제강점기때 우리민족문화 말살정책의 하나로 만들어진 단어라 안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27. 그래요?
    '25.1.1 10:18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음력설이라고 하나요? 그냥 습관처럼 썼는데 고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8. 아...
    '25.1.1 10:19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그렇네요 습관처럼 썻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설이라고 하면 되겠어요 갑자기 정신이 번뜩~~~

  • 29. 아!!!
    '25.1.1 10:20 AM (220.72.xxx.2)

    그렇네요 습관처럼 썼어요
    감사합니다
    그냥 설이라고 하면 되겠어요 갑자기 정신이 번뜩~~~

  • 30. ..
    '25.1.1 10:22 AM (218.153.xxx.32)

    원글님~~
    따뜻하고 복된 2025년 되세요!

  • 31.
    '25.1.1 10:26 AM (122.40.xxx.216)

    저랑 반대 성향이시군요.

    저는 문자나 톡으로 새해인사 오면
    답해야 하니 부담되고 귀찮아요.
    통화 하거나 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때
    얼굴 보고 음성 들으며 하는 인사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안 온다고 해서 섭섭하지도 않고요.

    아 물론, 뻔한 인사, 단체로 뿌리는 인사 말고
    나를 위한 인사를 해 준 친구에겐
    저도 그 친구만을 위한 답장을 정성껏 합니다. ^^

  • 32. 저는
    '25.1.1 10:30 AM (1.235.xxx.154)

    제가 안하기 때문에 안와도 섭섭하지않아요
    하나받고 거기 바로 답장 끝~

  • 33. 보내야
    '25.1.1 10:38 AM (175.208.xxx.185)

    보내야 받습니다.

  • 34. ...
    '25.1.1 10:38 AM (223.38.xxx.237)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한번 물어봅시다.
    본인이 먼저 인사를 안 하면서 왜 남들은 먼저 인사해주기를 바라는거에요??
    제 주변에도 님이랑 똑같은 사람이 있는데 도통 이해가 안가서요.
    저 사람은 자기한테 인사 한번도 안한다고 불만인데 정작 자기도 먼저 인사 안하거든요. 그럼 불만가질 이유가 없지 않아요???

  • 35. 먼저 보내세요
    '25.1.1 11:16 AM (121.190.xxx.146)

    먼저 보내세요~

  • 36. 바다다
    '25.1.1 11:54 AM (223.39.xxx.176)

    저도 잘 안보내지대요ㅎㅎ
    어느순간 친구한테 복많이받아라 보내는데 상대는 복받아란 답없이 다른말만해서 왠지 기분이 별로더라고요ㅎㅎ
    소심한가요?
    그리고 어떤지인은 복받자로 끝내기도하고요.
    인사는 서로 주고받는건데 자기만받고 땡 ㅎㅎ

  • 37. 에휴
    '25.1.1 1:11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희망찬 새해란 느낌도 안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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