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다가 뜬 쇼츠 영상인데요.
https://youtube.com/shorts/iV8QFZkGwf4?si=sEm_XdFsbfOogIcV
저쪽당 국개들한테 끌려나가면서 울부짖는 유시민 의원..옷이 다 엉망... 영상보는데 마음이 ㅜㅜ
지식인으로서도 나라가 위기일때 불의에 저항해 온 모습에도 존경심을 갖게 됐어요.
말 한마디로 탄핵된 노통
불법 계엄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버티는 윤석열과
권력에 기생해 법을 무시하는 무리들에
다시금 분노가 느껴집니다.
화가 난다.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 생각해도
참 어어 없는 이유였죠
국힘 저극우당이 말도 안되는걸로 탄핵했죠 저걸로 탄핵이면 윤ㅅㄲ는 수만번탄핵감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 생각해도
참 어이 없는 이유였죠
반복되지않게 언론도 이번에 참언론으로 바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생각하면
국짐것들 치가 떨리고 너무너무 분해요
탄핵 가결후 나 혼자서 얼마나 울었는지
합법적인 범위안에서 돕고싶다는 그 말한마디로도 탄핵을 통과시켰고
윤석열이는 온갖 개입에 계엄에 내란을 일으켜도 탄핵을 반대하죠.
이게 저들이 말하는 공정과 정의,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죠
새해아침부터 눈물나네요 ㅠ
저때 문프는 뭐 했나요
유작가의 절규에 울컥울컥하게 되고 분노가 차올라서 아휴
저기는 국회고, 문프는 비서실장이었으니 국회에 계시지는 않았겠죠.
국짐 저것들은 국민은 안중에 없고 항상 지들 정치적 이익만 생각하는 버러지들입니다.
61.74 문프는 노통 탄핵 변호사였습니다. 탄핵재판서 변론하셨고요. 국회의원도 아니고 비서실장 이셨는데 국회가서 난리칠수도 없는 자리입니다.누군 뭐했냐 알아보지도 않고 갈라치기글 쓰지마시길
문프는 뭐했냐니 정부관료가 국회가서 싸움니까? 뭔소리야
이 쇼츠 찾고 있었는데 못 찾아 애 먹고 있었어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자기는 애안쓰고 거저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정보가 넘치는 세상 본인도 좀 검색이란걸 해보기를
그저님 말씀에 매우 동감합니다
문프님은 이때 비서실도 그만 두시고 히말라야에 계셨어요. 원래 노무현 대통령 대건 운동만 도우시기로 하셨는데 비서실에서 도와달라고 노무현대통령이 부탁하셔서 1년정도 하시고 그만두신거죠. 문프는 정치를 원래 극혐하셨죠
탄핵 소식 듣고 바로 귀국 하셔서 변호인단 이끄신거죠. 그 후에 다시 비서실에 컴백하셨고요.
아니 저 상황마저 문프에게 시비겁니까? 61님보다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덜했을것 같아요?
어휴 저 괴물같은 것들..
국짐이 점점 이상해진게 아니예요. 애초에 괴물집단일뿐
이때다 문프 머리채 잡는 사람은 뭔가요
문재인은 노대통령 탄핵 소추 때 노무현대통령을 변호하는 변호인단 이끌어서 재판에서 이겼어요.
당시 노무현을 탄핵 소추한 측 (야당 법사위원장)은 김기춘이었고.
문재인이 이끈 변호인단이 승리했죠.
문재인은 노대통령 탄핵 소추 때 노무현대통령을 변호하는 변호인단 이끌어서 재판에서 이겼어요.
당시 노무현을 탄핵 소추한 측 (법사위원장)은 김기춘이었고.
문재인이 이끈 변호인단이 승리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