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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어스태핑한다 그래서 설랬던 내가 바보

하늘에 조회수 : 4,243
작성일 : 2025-01-01 08:59:54

도어스태핑을 한다는 건 

작전명 맷돼지 사냥이 완료 됐거나

지금 들어간다는 선언일거라 기대하고

새해 새벽부터 설랬던 나를... 하...

 

https://www.youtube.com/live/6tiXbK_0sKc?si=e0Wmxl54p1BFtLbg

IP : 183.97.xxx.10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5.1.1 9:00 AM (183.97.xxx.102)

    https://www.youtube.com/live/6tiXbK_0sKc?si=e0Wmxl54p1BFtLbg

  • 2. 신년
    '25.1.1 9:04 AM (211.206.xxx.191)

    벽두부터 욕 자동 발사하게 만드네요.

  • 3. 새해 아침부터
    '25.1.1 9:06 AM (125.137.xxx.77)

    국민 홧병 생기게 할라하네

  • 4. 저도요.
    '25.1.1 9:07 AM (58.123.xxx.141) - 삭제된댓글

    아예 도어스테핑을 하지 말던지.
    어제의 최상목과 같이 그냥 욕을 버네요.

  • 5. ??
    '25.1.1 9:08 AM (123.214.xxx.155)

    뭐라고 했나요?

  • 6. 답답
    '25.1.1 9:14 AM (211.241.xxx.183)

    왜 저리 여유로운가요. 기한내 집행?
    답답해 미치겠네요.
    당장 체포해!

  • 7. 증거인멸
    '25.1.1 9:16 AM (123.214.xxx.155)

    할것 다하고.

    술도 맘껏 처먹으라고 시간주나 보네요.

  • 8. ..
    '25.1.1 9:19 AM (123.214.xxx.120)

    저두 새벽 부터 설레서 계속 뉴스 찾아보고 했어요.
    심한욕 심한욕 심한욕

  • 9.
    '25.1.1 9:23 AM (121.150.xxx.137)

    검토보살이 공손보살로 변신한 거 보여주려고 도어스테핑 한건가요?
    법은 만인에게 공평하다면서
    일반범인 체포할 때도 저렇게 인정사정 다 봐주고
    예의있게 꼭 소환에 응해주시길 바란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검찰총장 시절 살아있는 권력 수사한답시고
    청와대고 뭐고 지맘대로 압수수색하고 날뛰던 게 대통령돼서
    미친 내란를 일으켰으면 마취총을 쏴서라도 당장 체포해야지.
    뭔 적법한 절차 운운하며 공손히 구는지 정말 열불터지네요.

  • 10. 체포영장 청구
    '25.1.1 9:28 AM (123.214.xxx.155)

    발부 떠드는 경우가 없답니다.

    범죄자 도주전에 바로 체포하는거지..

    이건 뭐..
    체포영장 발부되고도 증거 인멸할 시간까지 주네요.
    도주하라는것일 수도..

  • 11. 도대체
    '25.1.1 9:29 AM (211.235.xxx.92)

    거니가 얼마나 무서우면 다들 저러늕ㄱ

  • 12. oo
    '25.1.1 9:41 AM (211.58.xxx.63)

    대통령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그만두래요. 미친늠 범죄자를 비난하지 말라니..
    윤뚱 담화문스러워요. 기대했던 내가 빙신이지..

  • 13. 저 등신
    '25.1.1 10:50 AM (211.36.xxx.96)

    탄핵하면 안 되나요?
    일부러 체포 안 하고 시간 버는 놈인데
    진짜 개열받네

  • 14. 뭔 검토보살
    '25.1.1 11:35 AM (210.222.xxx.94) - 삭제된댓글

    새색시같은 자태로
    시종일관 우물쭈물
    뭐 저런게 공수처장이라고
    동네반장보다 강단이 없는 인간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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