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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운 광주 치과의사선생님이 돌아가셨..

제주공항참사 조회수 : 5,766
작성일 : 2025-01-01 01:23:05

리뷰에 아이들 치료도 잘하고

바가지도 없고

임플란트도 잘하고

스켈링도 안 아프게 하고 

교정치료도 잘하고 

나무랄데 없는 

사회와 나라 인재가 

 

https://www.ddanzi.com/free/830295042

IP : 175.28.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 1:27 AM (1.11.xxx.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신분들은 왜 그렇게 빨리 데려가시는지
    안타까워 미칠 지경입니다 ㅠ

  • 2. ...
    '25.1.1 1:32 AM (59.19.xxx.187)

    ㅠㅠ 정말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
    '25.1.1 1:37 AM (221.151.xxx.109)

    리플 남긴 주변 선생님들도 넘 좋네요 ㅠ ㅠ

  • 4. 슬프네요
    '25.1.1 2:02 AM (114.205.xxx.1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
    '25.1.1 2:45 AM (211.246.xxx.215)

    이런 글은 좀 그래요...
    희생자들 다 안타까운 거죠

  • 6. ...
    '25.1.1 2:57 AM (61.79.xxx.23)

    전남대 의대 교수님도 돌아가셨다고 하던데 ㅠㅠ

  • 7.
    '25.1.1 5:2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아이고 저런 분이 ㆍ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 명복 빕니다

  • 8. 마음이 아파서
    '25.1.1 8:03 AM (219.249.xxx.211)

    저도 충격받았어요. 제 지인도 어제모임에 안나왔더라구요.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나간다고 했는데....
    주말 내내 태국아니고 베트남일거야 괜찮을거야..소식이 없는게 희소식인거야 하며 지내다 어제 안나와서 알았어요.
    아직 수습이 안됐다고 경황이 없어 연락 못했다네요.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착하고 솜사탕처럼 달콤한 분인데....항상 웃고 애처럼 순수하고 소소한것도 감사해하는 그분을 보는것 자체가 힐링이었는데..
    어제 종일 미어지는 가슴에 흐르는 눈물에 힘들었어요
    유가족들은 얼마나 안타깝고 맘 아플지 상상도 못하겠어요.

    사람들을에게 웃어주고 눈맞춤해주던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고
    요가를 너무 잘하고 예쁜 사람
    빵순이라며 예쁜 얼굴로 함박웃음짓고 한입 빵을 베어물던..
    키우는 강아지 얘기를 하며 방긋 웃던
    그분이 없다는게 믿기지 않고 허망하고 슬프네요.

  • 9. 마음아파서
    '25.1.1 8:27 AM (219.249.xxx.211)

    기도해주세요
    할수 있는게 없어서 82님들께 기도 부탁드려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그분의 평안을 위해서..
    빨리 수습되고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지나치시지 말구 기도해주세요.
    아직은 넘 젊은 40대라 맘아프고
    두딸과 하고 싶은것도 많을텐데
    안타깝고 허망한..
    예쁜 우리 요가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10. 윗님
    '25.1.1 9:31 AM (42.21.xxx.153)

    네 요가샘을 위해서도 기도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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