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아일보 신년 여조 탄핵인용 70% 하야 70% 내란 67%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자격을 잃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0.4%가 “헌법재판소가 탄핵 소추안을 인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내란죄를 적용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7.2%가 동의했다. “내란죄 적용은 안 된다”는 응답은 27.8%였다. 전체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이 비상계엄 때 윤 대통령이 무장 병력을 국회와 중앙선관위로 투입하고, 체포대상자 명단을 만들어 배포한 것을 내란 행위로 판단한다는 의미다.
https://v.daum.net/v/20241231233025108
처벌하라
나머지 30프로의 뇌구조란....
동아일보 여론조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친정이 조선일보 열혈 구독자고, 민주당은 빨갱이라는 신념을 절대 버리지 않을 분들인데요.
조선일보 사설이랑 기사도 비슷한 분위기예요.
오직!!!!!
국힘만이,
국민의 정서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어요.
빤스목사 전광훈이 윤석열 관사에 가서 시위를 하든 말든
그들은 한 줌도 안 됩니다.
정신병자들 목소리까지 여론으로 수렴할 수는 없잖아요.
전국민이 한 입으로 윤석열 탄핵하라고 하는 이 마당에
조중동도 하나같이 탄핵하고 전열정비하라고 주문하는 이 마당에
오직 국민의 힘
권성동 나경원
이런 올드보이들이 윤석열 편들면서 윤석열 복권을 위해 시간 끌고 앉았어요.
조금씩 바뀌네요.
https://youtube.com/shorts/7iLX-mbtg28?si=EaF8_c6vjo8IecDh
동아가 저 정도면 온국민이 다 탄핵을 원한다고 봐도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