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남자다움이나 그런걸 바린것도 아니지만
끝까지 처박혀서
내가 뭘 잘못했는데? 하고 있을 면상들.
또 어느 구석을 파면서
계엄 비슷한것 획책하고 있지는 않는지
들어줄 사람들도 다 구속된 상태이긴 하지만
그래도 숨어있을 또라이가 있지는 않을지
그게 걱정이 되는건 과한가요?
윤석열 구속되고
그 ㄴ도 구속되어야 맘이 놓이겠지만
그 ㄴ은 교도소에 가도 누구든 꼬셔서
무슨 일이든 꾸밀 재주라 ㅡ
잠 못드는 밤이 늘어가니 예민하고 짜증도 나서
쓸데없는 걱정이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