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사는 게 버거운 국민들 생각은 쥐뿔도 없고
지들 통장에 슈킹한 돈이 넉넉하니
정치놀음이나 하고 있는 헌재부터
환멸
하루하루 사는 게 버거운 국민들 생각은 쥐뿔도 없고
지들 통장에 슈킹한 돈이 넉넉하니
정치놀음이나 하고 있는 헌재부터
환멸
이와중에 수천억 파킹한 뭐요 쉴드치느라 거품무는 불쌍한 노인들도 역겹고
국짐당은 원래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족속들이었어요. 새삼스러울거 없어요.
국민은 선거때만 필요한 존재. 선거 끝나면 먹고 땡.
왜 그들을 뽑아줄까요 대체 왜
버티기 작전 시전
민주화 운동,
목숨걸고 하시던 선열들은 얼마나 더 힘드셨을지..
배신자와 밀정들이 드글드글 했을텐데
이정부 내각과
국짐당
악마 집단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