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돋이 보러 가는거면 F (의미 부여를 좋아함)
의미 없다고 하면 T (의미 부여 싫어하고 현실적인 생각 위주)
저는 극 T
새해 해돋이 보러 가는거면 F (의미 부여를 좋아함)
의미 없다고 하면 T (의미 부여 싫어하고 현실적인 생각 위주)
저는 극 T
춥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저도 T
해돋이 보러 갑니다.
해돋이 그 자체가 가진 상징적 의미때문이요.
새해 첫날이라서 의미있다기보다는요.
해돋는 시간에 일어나기 싫어서 못가는 저는
게으른 F ?
상징적 의미를 믿는다구요? 극 티가요?? 물리적으로는 동일한 태양이라 생각하는 극 T 입니다
f인데 극I 이기도 해서 밖에는 안 나가고 안에서 요리하고 살림 정리하면서 의미부여 진하게 하렵니다
저는 극 f지만 귀찮아서 안가요
국어 잘 했거든요
상징, 비유 이런거 굉장히 논리적인 유추능력이에요.
의미 부여 하는거 별로 안좋아 하는데 해돋이 명소가 바로 집앞이라
새벽에 사람들 까맣게 몰려 나가는거 보면 나도 모르게 나가게 됨.
극f인데
의미없다는 생각
대문자 F지만 게으르고 나이들어 차 막히는거 싫어서 해돋이 안 간지 십수년이네요
극 T인데 해돋이 볼 기회 있음 언제나 갑니다.
12월 31일이나 1월 1일 아침이나 똑같은 해가 뜨는데
그걸 보러 추위에 어둠을 가르고 그 고생을????
의미를 부여하진 않지만
이벤트겸 아이들이랑 가면 좋긴하겠다
하지만 춥고 귀찮아
저는 T일때도F일때도 있는 사람이라 중간인듯 ㅎㅎ
T들과 사는 F
재미없어요...
그러니까 새해라서가 아니라
해돋이 자체에 의미를 두는거죠.
기념일 해돋이, 생일날 해돋이, 취업 첫날 해돋이
이런게 의미있는거죠
맨날 뜨는 해. 왜 추운데 가지?
극 T인데 저도 별 느낌없어요.
추석 보름달보고 감탄하는 사람들에게
다음달에 또 보러오자고 했다가 비웃음당했어요.
보름달은 똑같은 거 아닌가요 ㅠㅠ
티비로 볼거에요
대문자 F인데 해돋이 보러간적 없어요
2000년 밀레니엄 바뀔 때도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해돋이의 의미보다 이뻐서 보러갈 때는 있어요
귀찮아요.... 춥고 사람많고..
근데
해돋이 가본 적은 있어요.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가장 짧아서
의미있어요
해 맨날 뜨는데 춥고 깜깜한데 굳이...
잘 얻어걸리면 장관이라 감상하러갔죠
애들 어릴때 경험하게 해줘야 할 리스트중
하나였고 클리어 했기때문에
이젠 안가요
다 큰 아이들은
이제 그 경험을 사랑하는이와 하겠죠
1월 1일 일출이나 2일 일출이나 뭐가 다르다고
그 난리냐???
날도 추운데
새해 의미부여 좋아하지만 추운데 굳이 해보러 나가는거 아주 비효율적임
집에서 tv에 보신각보며 새해소망
f인데 절대 안가요.
굳이 추운데 왜?
1월1일부터 사람들한테 시달리는거 싫어요.
추운데 왜 감?
저는 T인데 갈사람이 있으면 따라갈것 같기는 해요.. 미혼이고 해서 같이 갈사람이 없어서 못가요.ㅠㅠ 그거 보겠다고 기혼자인 친구들 사이에 끼여서 갈수도 없고..ㅎㅎ
제남편 f고 십년 넘게 연말을 집에서 안 보내고 어딘가 다른 장소에서 맞이하는 이벤트를 루틴처럼 해 왔어요
전 극t.. 굳이? 뭘 가?
올해 처음으로 집에 있네요
어쩔땐 F
어쩔땐 T 면요?
극T
어제의 태양
그리고 내일의 태양?
별다르지 않음
의미없음
T냐 F냐의 문제라기보단
이런 이분법적 사고는 위험해요ㅋㅋㅋ
해돋이 싫어요 게을러서
굳이? 사람많은데 싫어~~~
저도 극 f인데 의미없다 싶은데요?
추운것도 극혐 사람 많은것도 극혐 :)
굳이 왜 보는지 모르겠음.
만사가 다 귀찮아요 해돋이는 무슨~
사람많아서 위험
해돋이는 보고싶고 의미부여하는 타입이나
절대 안감
나는 뭘까요
잘 모르겠네요
이거 i하고 e로 바꿔야 할거 같은데
나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하고 그 반대하고..
F래도 귀차니즘 심하면 절대 안나가죠. 추운 겨울에..
나돌아다니기 좋아하면 뭐든 의미부여를 해서 나가려하죠.
울집 남자들 e에 f인데 다들 안나가려함
저 i에 t인데 나가려고 기를 씀
결국 t가 논리 만들어 f들의 항복받고 모두 데리고 나감
저 istj 인데요
해돋이 제야의종 종각 이런데 절대 안가지만
가는사람들 쫌 부러워하긴 해요ㅎㅎㅎ
누가 대신 운전해서 데려간다면
따라갈거 같은..ㅎㅎㅎ
그게 뭐라고 새벽부터 사서 고생하나..
정 보고 싶으면 유튜브에 다 있다..
의미부여보다 이불밖이 더 싫은 IF~~
그리고 남들 다 하는 의미부여는 나까지 굳이? 싶음
남들 잘안하는거, 나만하는거, 소소한거 의미부여좋아함ㅋㅋ
의미부여보다 이불밖이 더 싫은 IF~~
그리고 남들 다 하는 의미부여는 오히려 굳이 나까지? 싶음
남들은 별 관심없는거, 잘 안하는거, 소소한거 의미부여좋아함ㅋㅋ
의미부여보다 이불밖이 더 싫은 IF~~
그리고 남들 다 하는 의미부여는 오히려 굳이 나까지? 싶음
남들은 관심없는거, 소소한거, 비주류에 의미부여좋아함ㅋㅋ
안가요~집나가면 고생ㅎㅎ
소문자t 인 남편이 가자고 해서 대문자 T 인 저는 속초와서 해돋이 봤습니다. 생각보다 해가 늦게 뜨니 아침기상이 고생스럽지 않고 호텔행사로 커피랑 도넛먹으면서 보니 이벤트로 좋았어요.
일단 저는 f구요
하나로 성향을 결정한다고 보는 거 자체가 t라기엔 좀 ㅎㅎ 그냥 좀 비논리적이고 공감능럭 떨어지는 사람 같은데요?
해가 매번 똑같지만 첫날이라 볼 수는 있겠네 라고 생각하는 논리적인 t들도 있을거 같아요. T가 논리를 상징하는 게 아니라 공감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머. f들 중에 논리적이면서 공감 잘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일단 해돋이 보러가는 사람의 감정이 논리적으로 재단될 일 자체가 아니잖아요? 그걸로 성향 판단을 한다는 자체가 t 나 f 를 떠나서 비논리적인 사람처럼 느껴져요 ㅎㅎ
널마다 해뜨는데
날짜 카운팅하며 샤롭다고 야호하는거...저도 이해안됨...
어제의 그 해가 아니긴한데
우르르 복잡 햐...
아무도 없을때 그냥 조영히 감상하자파~임..
날마다 새로이 뭐 해뜨는데
날짜 카운팅하며 샤롭다고 야호하는거...저도 이해안됨...
어제의 그 해가 아니긴한데
우르르 복잡 햐...
아무도 없을때 그냥 조영히 감상하자파~임..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거 딱 질색
날마다 해뜨는데
날짜 카운팅하며 새롭다고 야호하는거...저도 이해안됨...
어제의 그 해가 아니긴한데
우르르 복잡 햐...
아무도 없을때 그냥 조용히 감상하자파~임..
자타공인 극F 대문자F
어제나 오늘이나 같은 날
한살 더 먹은 것 뿐
해돋이따위 아무 의미 없음
사람들 몰리고 북적대는
해돋이 명소 그 새벽에 부득불
찾아가는 거 귀찮음
F와 T의 차이인가요?
저는 오히려 N과 S의 차이아닐까요?
T라도 S들은 갈거 같고
F라도 N들은 안갈듯요
저희집 NF와 NT들 해돋이에 다들 왜? 합니다
똑같은 해 왜 보러가나요ㅎ
해돋이 볼 생각 한번도 안함
태어나서 그런 장소 간적 단한번도 없음
연말보신각,새해해돋이,할로윈,크리스마스등등 사람많고 의미부여하는곳 질색임
심지어 생일,기념일 챙기는것도 안좋아함
F or T가 아니라,I or E로 봐야 할 것 같은데요.
극 I 정초부터 사람 많은 곳에 가서 기 빨리기 싫어요.
전 f지만 귀찮아서 50넘은 이때까지 한번도 안갔고 극t잉 아들 매해 친구들과 해돋이 보러 가요
나이먹음 T되는거 아닌가요.
젊을땐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