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댕이로는 탄핵 반대했느니
나라경제 걱정한다느니 죄다 구라!!!!
국가신용도 내려갈 위기에 저따위로 헌법재판관 임명을 하나?
추경호나 최상목이나 내란공범에 경제관료놈들..똑같음!!!
주댕이로는 탄핵 반대했느니
나라경제 걱정한다느니 죄다 구라!!!!
국가신용도 내려갈 위기에 저따위로 헌법재판관 임명을 하나?
추경호나 최상목이나 내란공범에 경제관료놈들..똑같음!!!
경제 추락하는건 안 보이나봐요.
그리고 애도기간 정하더니
자신은 꼼수 부리고
지네들이 돈빼돌리고 국민앞에서 경제 어렵다고
쇼한듯.
최상목은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미르재단’에 대기업이 출연하도록 압박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 전 차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기도 했다. 김학현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검찰 피의자 조사에서 “최상목 경제금융비서관이 전화해 ‘삼성 측에서 종전 검토 결과에 대해 계속 불만이 있으니 제대로 검토해달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삼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합병으로 발생한 신규 순환출자 규모를 적게 판단해달라는 요구였다.
국정농단 공범이 검찰에 붙어 다 불고 살아나서는
내란수괴 정부에 저자리에 있는 기회주의자인데 기대를 했다니...
내각 총사퇴하십시요!!!!!!!!!!
저 넘들은 경제회복을 바라는게 아니라
대체 뒷배가 누군지
대한민국 경제 나락으로 보내길 바라는 것들이에요
경제회복을 바라면 계엄정리하게
빨리 탄핵해서 정리할 놈들 정리를
하게 도와줘야지
오히려 방해만 하면서
입으로만 국민을 위하여
입으로만 경제를 위해서
부르짖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