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판결이 있을 수 없는 명명백백한 내란죄 판결을
국짐당의 편에 서서 내란이 아니라고 할까봐 걱정하는 우리..
판사가 법대로 판결을 하지 않지 않는 것도 크나큰 범죄 아닌가요?
윤돼지는 사악한 놈이라고 치고
내 눈 앞에서 칼을 들고 있는 살인자를 아직 찌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냥 두는 게 가능한가요?
주관적 판결이 있을 수 없는 명명백백한 내란죄 판결을
국짐당의 편에 서서 내란이 아니라고 할까봐 걱정하는 우리..
판사가 법대로 판결을 하지 않지 않는 것도 크나큰 범죄 아닌가요?
윤돼지는 사악한 놈이라고 치고
내 눈 앞에서 칼을 들고 있는 살인자를 아직 찌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냥 두는 게 가능한가요?
믿지못하니 도처에 간신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