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급 윤석열이 모아놓은 폐급들 답다.
니가 짱이다! 새꺄!
나라 망하든 말든 국민이 죽든 말든
니 잇속만 채우겠다는건데
언제까지 기회주의자로 살 수 있나 보자!
폐급 윤석열이 모아놓은 폐급들 답다.
니가 짱이다! 새꺄!
나라 망하든 말든 국민이 죽든 말든
니 잇속만 채우겠다는건데
언제까지 기회주의자로 살 수 있나 보자!
국민은 개돼지 이상이 아닙니다
바로 탄핵해버리면 좋겠네요
윤석열이 국민에게 총 쏠 계엄비 달라고 쪽지로 임무부여 했겠어요 얼마나 쉬운 작자예요 못봤다 주머니에 넣었다거짓말이나 하고 검찰이 그 쪽지문건에 왜 주목을 하겠나요
2년째 세수펑크 최상목 치가 떨리네요
윤석열 인수위, ‘군 댓글 공작’ 김태효-‘국정농단 연루’ 최상목 중용 논란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4980.html
윤석열 인수위, ‘군 댓글 공작’ 김태효-‘국정농단 연루’ 최상목 중용 논란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4980.html
일반인 같아서 기대했었네요
일괄탄핵 하고 국회의장체제로 가야되겠어요.
전부 내란공범들.
작금의 작태가 당연한거네요.
최상목은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미르재단’에 대기업이 출연하도록 압박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 전 차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기도 했다. 김학현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검찰 피의자 조사에서 “최상목 경제금융비서관이 전화해 ‘삼성 측에서 종전 검토 결과에 대해 계속 불만이 있으니 제대로 검토해달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삼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합병으로 발생한 신규 순환출자 규모를 적게 판단해달라는 요구였다.
전적도 있고 캐보면 이 정권에서 엄청난 비리가 있을 수도 있겠어요.
그렇네요 진짜
계속 환율 방어 해댔으니 그 자리에 왜 앉아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네때도 정부관료였죠 저런것들이 모여있는게 용산입니다.
고환율에 외평채 20조 찍어내는 인간 ㅉ
박근혜 최순실 잘못 죄다 불어버리도 지는 살아났음.
즉 그때 윤석열 검찰에 한편먹고 지금 자리 온거죠.
일말에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