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디고운 여성스러운 사장님이 윤석열관련 뉴스보다가
'이 쉐ㄲ가 그냥' 이러시는데 너무 속시원하고 웃기고 좋았고요
신부님까지 개지랄 용산 이무기 지랄염병하네 이러시고
예전같으면 처단 사형 돼지사냥 이런소리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함부로 언급안하는 분위기였는데
지들이 먼저 시작했으니 국민들이라고 가만 참고있을 이유가 없죠
암튼 포승줄인지 밧줄인지로 꽁꽁 묶여 개끌려가듯 잡혀가는 모습 좀 보고싶은데 그건 힘들겠죠?
최소 수갑은 좀 채워주세요 앞으로 말고 뒤로 채워주시면 안될까요? 그게 좀더 보기가 좋을듯요
뒤로ㅋㅋㅋ
계엄 앞에 닫아두고 있었던 욕설이 대방출 중이예요.
보기만 해도 욕이 저절로 나와요...
맞아요 남이 욕하는 것만 들어도 약간 속이 시원해지고요
저도 막 욕하고요.
그리고 옛날에 왜 공개처형하고 효수형 했는지 완전 이해감.......
저 사형반대론자고 끔찍한 영화도 안봐서 역사 영화같은거 보면
왜저렇게까지해ㅠㅠ 이랬는데 말이죠.
저도 c발넘 소리가 술술 나와요.
더불어 개놈의새끼도.. :)
임진왜란을 겪고 나서 우리나라 말에 된소리가 많아졌다고...ㅠㅠ
정부 들어서 기막힌 일들이 많아지니
욕이 자동 발사!
저두요. 씨x 소리가 그 면상만 보면 자동으로 나와요. 내란죄가 뭐? 가벼운 일이라고? 이런 버러지같은 놈들.
욕 안하던 사람은
아무리 화나도 욕 안해요
욕한 자신이 싫어질걸 아니까 ..
저도 그러네요....윤석열 김명신과 국힘을 빨리 처단해야지..
국민이 욕쟁이 되게 만드는 윤명신과 국짐
내욕이 비수가 되어서 윤명신 가슴에 꽂히길 바랍니다
제말이요..생전 누구 크게 미워해보고 살아오지 않았는데..
계엄이후 분노한 마음의 화가 쌓이니
뉴스를 볼때마다 저 ㅆㄴ의 ㅅㄲ들 이라는 욕이 방언처럼 튀어나오고요,
성조기 들고 저러고 나와있는 무식한 노인들에게 저주를 퍼붓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고 서글픕니다.
제주항공 사고 이후로 더 그렇고요. 그냥 소용돌이 속에서 사는 느낌입니다.
천성이 그래서 욕한대.
이런 시국에 분통이 안 터지는 내란당 지지자이거나
동조하니 평정심이 겠쥬.
천성이 선한 사람일수록 이 시국에 윤석열한테
욕 더해요
욕도 아까움
미친놈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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