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디고운 여성스러운 사장님이 윤석열관련 뉴스보다가
'이 쉐ㄲ가 그냥' 이러시는데 너무 속시원하고 웃기고 좋았고요
신부님까지 개지랄 용산 이무기 지랄염병하네 이러시고
예전같으면 처단 사형 돼지사냥 이런소리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함부로 언급안하는 분위기였는데
지들이 먼저 시작했으니 국민들이라고 가만 참고있을 이유가 없죠
암튼 포승줄인지 밧줄인지로 꽁꽁 묶여 개끌려가듯 잡혀가는 모습 좀 보고싶은데 그건 힘들겠죠?
최소 수갑은 좀 채워주세요 앞으로 말고 뒤로 채워주시면 안될까요? 그게 좀더 보기가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