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는 3주째 시국미사를 합니다. 헌재결정 날때까지요.
저처럼 환자인데다 중앙성당까지 가려면 엄청 멀지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고, 연세 있으신 분들도 많이 오시는데 모두들 젊은이들에게 미안해서 이렇게 온다고 한다네요.
작년3월부터 정의구현사제단에서 탄핵을 주장하셨대요.
끌려나오는것 직관하고 싶네요
전주는 3주째 시국미사를 합니다. 헌재결정 날때까지요.
저처럼 환자인데다 중앙성당까지 가려면 엄청 멀지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고, 연세 있으신 분들도 많이 오시는데 모두들 젊은이들에게 미안해서 이렇게 온다고 한다네요.
작년3월부터 정의구현사제단에서 탄핵을 주장하셨대요.
끌려나오는것 직관하고 싶네요
1월6일까지 기다린다네요~!!
지금당장 끌어내리고싶은데
속터져요~
신부님들이 제일먼저 시국미사에서 탄핵얘기 하셨죠